[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은행은 통신 요금제 비교플랫폼 '모요(모두의 요금제)'와 함께 '맞춤 요금제 추천받기' 서비스를 농협금융 대표플랫폼 NH올원뱅크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맞춤 요금제 추천받기 서비스는 35개 통신사의 1600여개 알뜰폰 요금제를 각각의 통신사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 비교해볼 수 있다. 현재 이용 중인 통신사와 사용량 등을 입력하면 가장 적합한 요금제를 추천받고 개통할 수 있다.
서비스는 NH올원뱅크의 '생활+'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