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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부산에서 한국지방분권포럼에 참석하고 주말에는 부산의 도시재생 사업지와 대구의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방문한다.

박 시장은 12일 오후 1시 부산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24회 한국지방분권포럼'에 초청받아 '지방분권화의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번 포럼은 지방분권 현안 평가와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와 실천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가 주관한다.

박 시장은 지역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라며 분권·자치·상생으로 중앙과 지역, 서울과 지역이 함께 행복한 삶을 만들자고 강조한다. 발제 후에는 패널 지정토론과 참가자 전체 대화가 1시간가량 이어진다.

다음날인 13일 오후 2시30분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예술가마을로 활성화한 영도구 영선동 흰여울문화마을과 문화예술인 355명이 활동하는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공간인 중구 중앙동 또따또가를 방문한다.

오후 4시부터는 또따또가 내 백년어서원에서 청년단체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들이 펼치고 있는 우수 활동사례를 나눈다. 

이어 14일 오후 4시30분에는 대구의 청년창업형 마을기업 협동조합인 '내마음은 콩밭' 커뮤니티 카페에서 청년단체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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