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비타 문화산책 ‘홈 가드닝 클래스’ 오늘(20일)까지 참가 모집

다육 식물로 미니 정원 꾸미는 노하우 소개할 예정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가 3월 노비타 문화산책 ‘홈 가드닝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22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참가 인원은 20명 한정으로, 오늘(20일)까지 노비타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최종 참가자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3월 행사는 양재역 오월오일 1층에서 다육 식물을 통해 나만의 미니 정원을 만들 수 있는 홈 가드닝 클래스로 펼쳐진다.


2015년 이래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는 ‘노비타 문화산책’은 매월 색다른 주제를 선정, 소비자와 활발한 소통 및 교류의 장을 만드는 소비자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미세먼지 때문에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직접 만든 나만의 미니 정원으로 우리 집 분위기와 공기를 더욱 쾌적하게 바꿀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드닝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노비타 문화산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콜러노비타는 문화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맺고 있을 뿐 아니라, 2018년에는 14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 비데의 기술력과 품질까지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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