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음식나눔실천…서울시-한국조리협회, 사회공헌 협약

[파이낸셜데일리=김정호 기자] 서울시가 (사)한국조리협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음식을 나누며 온정을 전한다.


서울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함께하는 '(사)한국조리협회 사회공헌 협약식'을 1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8층 간담회장에서 연다.


 (사)한국조리협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음식으로 소통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푸드 꿈나무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따뜻한 먹거리 나눔의 날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식사를 대접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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