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농심켈로그, 베러먼데이커피와 콜라보 메뉴 선보여

‘프로틴 그래놀라 요거트큐브&베리’과 ‘먼데이 그릭볼’이 만나 3종 협업 메뉴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농심켈로그의 ‘프로틴 그래놀라’가 베러먼데이커피와 손을 잡고 ‘먼데이 그릭볼’ 3종 메뉴를 선보인다.

 

건강한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한 것.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와 베러먼데이커피가 함께 전국 베러먼데이커피 150여개 매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 3종은 ‘프로틴 그래놀라 요거트큐브&베리’을 베러먼데이커피의 그릭요거트에 토핑해 맛있고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침식사 대용, 운동 전후 단백질 영양 보강, 간단한 저녁식사, 영양 간식으로 건강한 다양한 일상에서 즐기기에 안성 맞춤이다.

 

꾸덕한 그릭요거트 위에 꿀과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를 토핑해 간편하고 맛있게 충전할 수 있는 ▶플레인 그릭볼을 비롯해 블루베리, 과육, 잼에 바삭한 그래놀라를 토핑하여 상큼함을 더한 ▶블루베리 그릭볼 그리고 카야잼과 쿠키 크럼블에 프로틴 그래놀라를 얹어 꿀조합의 정수를 보여주는 ▶카야 그릭볼까지 총 3가지로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선사한다.

 

농심켈로그 담당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높은 소비자들에게 프로틴을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섭취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즐거운 월요일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건강한 콜라보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에 포함된 켈로그의 ‘프로틴 그래놀라 요거트큐브&베리’은 한 끼에 삶은 계란 약 3개 분량의 단백질 섭취량을 제공한다.

 

바쁜 일상 속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보충하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으며, 입에서 사르르 녹는 요거트 큐브와 4가지 종류의 베리의 조화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켈로그는 이 밖에도 고소한 미숫가루 큐브에 검정약콩으로 만들어진 ‘프로틴 그래놀라 미숫가루큐브&검정약콩’와 올해 출시한 진한 다크초코맛의 프로틴볼을 넣어 달콤 쌉싸름함과 바삭한 식감으로 누구나 맛있게 프로틴을 즐길 수 있게 한 ‘프로틴 그래놀라 다크초코볼’ 등 다양한 프로틴 라인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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