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돌 코리아, 샐러드박스 10개점에서 ‘식이섬유 플러스 후룻컵’ 샘플링 진행

식이섬유, 비타민C 등 대폭 강화한 신제품 ‘식이섬유 플러스 후룻컵’ 체험 기회 제공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가 과일컵에 영양까지 더한 ‘식이섬유 플러스 후룻컵’ 출시를 기념해 샐러드∙포케 전문점 ‘샐러드박스’에서 샘플링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돌 코리아가 새롭게 출시한 ‘식이섬유 플러스 후룻컵’은 치아씨드와 파인애플코어를 더해 식이섬유 1일 권장섭취량의 25%, 비타민C 권장섭취량의 45%를 충족해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돌코리아는 이번 ‘식이섬유 플러스 후룻컵’ 론칭을 기념해 샐러드박스 10개 지점을 대상으로 샘플링을 진행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한끼를 챙기고자 샐러드박스를 이용하는 MZ세대 소비자들에게 돌코리아의 영양 만점 컵과일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것.

 

이번 행사는 오는 1월 30일 하루간 샐러드박스 10개 매장에서 메인 메뉴를 주문 시 ‘식이섬유 플러스 후룻컵’을 무료로 제공한다.

 

증정받은 ‘식이섬유 플러스 후룻컵’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총 5명을 추첨해 제품 1박스와 샐러드박스 기프티콘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샐러드박스 광명G타워점, 독산역점, 디타워돈의문점, 목동파리공원점, 범계역점, 분당정자점, 양천구청점, 영등포점, 위례점, 일산동구청점 등 10개 지점에서 진행한다.

 

샐러드박스 관계자는 “이번 돌코리아와의 협업은 샐러드박스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맛과 영양소가 풍부한 한끼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샐러드박스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한 끼를 드시길 바라는 마음에 샐러드박스와 함께 메인 메뉴 구매 시 ‘식이섬유 플러스 후룻컵’를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샐러드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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