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2년 9월 1일자 ◇신규 채용 ▲박승만 부동산금융본부 전무
◇ 일시 : 2022년 9월 1일자 <승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권대영
◇ 일시 : 2022년 9월 1일(목) ▲국세청 김성영 행정사무관 ▲국세청 박진혁 행정사무관 ▲국세청 김경민 행정사무관 ▲국세청 김소영 행정사무관 ▲국세청 손성규 행정사무관 ▲국세청 고윤하 행정사무관 ▲국세청 김민웅 행정사무관 ▲국세청 서민성 행정사무관 ▲국세청 김광용 행정사무관 ▲국세청 김종학 행정사무관 ▲국세청 이용광 행정사무관 ▲국세청 채상철 행정사무관 ▲국세청 정영순 행정사무관 ▲국세청 김상엽 행정사무관 ▲국세청 박시후 행정사무관 ▲국세청 김유학 행정사무관 ▲국세청 송지원 행정사무관 ▲국세청 신정훈 행정사무관 ▲국세청 권재효 행정사무관 ▲국세청 한정수 행정사무관 ▲국세청 변유솔 행정사무관 ▲국세청 임민철 행정사무관 ▲국세청 홍소영 행정사무관 ▲국세청 이정아 행정사무관 ▲국세청 전익선 행정사무관 ▲국세청 이문원 행정사무관 ▲국세청 이은규 행정사무관 ▲국세청 김상동 행정사무관 ▲국세청 이영휘 행정사무관 ▲국세청 김한석 행정사무관 ▲국세청 윤동수 행정사무관 ▲국세청 김현두 행정사무관 ▲국세청 남무정 행정사무관 ▲국세청 양용환 행정사무관 ▲국세청 김대옥 행정사무관 ▲국세청 박수영 행정사무관 ▲국세청 김말숙 행정사무관 ▲국세청 우창완 행정사무관 ▲국세청 이상민
▲ 고인 : 곽정숙 씨 ▲ 별세 : 2022년 9월 1일 오전 ▲ 빈소 :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 ▲ 발인 : 2022년 9월 3일 오전 ▲ 전화 : 053-958-9000
▲ 고인 : 곽정숙 씨 ▲ 별세 : 2022년 9월 1일 오전 ▲ 빈소 :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 ▲ 발인 : 2022년 9월 3일 오전 ▲ 전화 : 053-958-9000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올해 종료를 앞둔 농어민 대상 이자‧배당 비과세 특례를 2027년 말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이러한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올해 종료가 예정된 이자(배당)소득세 비과세 특례는 ▲농협·새마을금고 등 조합원이 가입한 3000만원 이하 예탁금과 1000만원 이하 출자금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등이다. 김 의원은 조합원 출자 비과세는 농어민 조합의 주된 근간이며,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역시 1989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유지된 농민 지원책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경제위기가 당면한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비과세 혜택마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최근 원자재 물가가 급등하고 있는 현시기에 영세율 적용 특례가 폐지될 경우, 농업생산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공동발의에는 고용진, 기동민, 김남국, 김두관, 김주영, 김홍걸, 장철민, 정태호, 조승래, 최강욱 의원이 함께 했다.
◇일시 : 2022년 9월 1일자 ◇ 전보 ▲ 이영욱 재정·사회정책연구부장
▲ 고인 : 고민수(전 제주시장) 씨 ▲ 별세 : 2022년 8월 31일 오전 11시 ▲ 빈소 : 부민장례식장 3분향실 ▲ 발인 : 2022년 9월 3일 오전 7시 ▲ 전화 : 0507-1432-4446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금융감독원이 지난 2014년 이후 8년 만에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대한 정기 검사를 벌인다. 31일 금감원은 9월 추석 연휴 이후부터 10월 초순까지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현재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사전 검사를 진행 중으로, 이를 기반으로 향후 9월 중순 정기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금감원의 정기 검사를 받는 증권사는 키움증권에 이어 한국투자증권이 두 번째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정기 검사는 4년 주기로 받는다"며 "2018년 정기 검사를 받은 후 일정 시일이 지나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기검사 범위는 경영 실태 평가와 핵심·취약 부문을 반영해 설정된다. 금감원은 올해 검사체계를 종전 '종합·부문검사'에서 '정기·수시검사' 체계로 전환했다. 업권별로 주기에 따라 정기검사를 하고, 금융 사고 등 특정 사안이 발생하면 수시검사를 하는 방식이다. 올해 정기검사 대상은 은행·지주 8개, 금융투자사 5개, 보험사 6개, 중소 서민금융사 11개 등으로 알려졌다.
▲ 고인 : 정동련님 ▲ 별세 : 2022년 8월 30일 ▲ 빈소 : 경남 창녕군 남지 요양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2년 9월 1일 ▲ 전화 : 055-526-5788
▲ 고인 : 이갑선씨 ▲ 별세 : 2022년 8월 31일 오전 ▲ 빈소 : 대구영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02호 ▲ 발인 : 2022년 9월 2일 오전 ▲ 전화 : 053-630-4647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30일 전직 세무서장 2명의 금품 등 수수행의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면서 김영란법 성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기관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이하 국수본)은 이날 오전 전직 세무서장 2명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결과를 서울중앙지검에 보냈다. 국수본은 지난 4월 전직 세무서장들이 세무서장 재직 시절 관내 기업들로부터 퇴직 후 고문 약속을 받고, 실제 퇴직 후 고문으로 위촉돼 매월 고문료를 받은 혐의에 대한 수사를 전개해왔다. 국수본은 사후뇌물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후뇌물이 성립하려면 세무서장 재직 시절 해당 업체에 세무행정상 편의를 봐주는 등 돈 받은 만큼 무언가 도와줬다는 ‘대가성’이 입증돼야 한다. 이 경우 사후뇌물을 준 업체 역시 뇌물증뢰죄 적용 대상이 된다. 국수본은 금품 수수 행위 금지만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무서장이란 이유만으로 금품(고문료)을 약속받고, 실제 금품(고문료)을 받았다면 대가성 행위가 없더라도 김영란법으로 처벌할 수 있다. 김영란법은 ‘접대’ 행위 자체의 근절을 입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내년 예산안을 발표한 윤석열 정부의 콘셉트는 명확했다. 건전 재정, 서민과 청년 지원, 반도체 투자에 방점을 찍었다. 30일 윤 정부는 해당 세 가지 주제가 선명하게 담긴 내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내년 예산은 올해 본예산 대비 5.2% 증액한 639조원 규모로, 문재인 정부에서 이어진 사업 24조원을 삭감하는 지출 구조조정을 선택했다. 국정과제 사업비 33조원 중 24조원을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하겠단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이다. 고조조정에 포함된 사업에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던 한국판 뉴딜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한국판 뉴딜에서 그린뉴딜의 대표 사례로 꼽혔던 수소차 구매 보조금에 대한 예산이 올해의 경우 본예산에서 6221억원이 편성됐는데 내년엔 2621억원 축소, 3600억원이 반영됐다. 그린 스마트 스쿨 조성에도 올해 대비 982억원 줄어든 4212억원이 편성됐다.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은 윤 대통령이 대선 공약과 국정 과제를 통해 밀었던 과제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 병장 봉급 인상(82만원→130만원)을 위해 1조원을 투입하고, 0세 아동에 대한 부모급여 월 70만원 지급을 위해 1
▲ 고인 : 모종화씨 ▲ 별세 : 2022년 8월 30일 오전 10시 ▲ 빈소 : 대구 수성요양병원 장례식장 VIP실 ▲ 발인 : 2022년 9월 1일 오전 10시 ▲ 전화 : 053-766-4444
▲ 고인 : 신상순 씨 ▲ 별세 : 2022년 8월 30일 오전 5시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2년 9월 1일 오전 7시 ▲ 전화 : 02-3410-3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