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다우키움그룹 금융계열사는 2024년 1월 1일 자로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은 인사 내용. [승진] <키움증권> ◇사장 ▲ 엄주성 ◇전무 ▲ 구성민 ◇상무 ▲ 김지산 ◇상무보 ▲ 김태현 ▲ 장지영 ▲ 김기만 ▲ 오성욱 ▲ 박상욱 ▲ 김대욱 ▲ 홍완기 ◇이사 ▲ 구명훈 ▲ 민석주 ▲ 정상협 ◇이사대우 ▲ 이종형 ▲ 고강인 ▲ 최명재 ▲ 박영권 ▲ 이영정 ▲ 박종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부사장 ▲ 김기현 ◇전무 ▲ 김재호 ◇상무 ▲ 윤진웅 ▲ 박동귀 ◇상무보 ▲ 안형상 ▲ 김안호 ▲ 김흥수 ◇이사 ▲ 김종협 ◇이사대우 ▲ 노신윤 ▲ 조미영 ▲ 김경주 <키움인베스트먼트> ◇전무 ▲ 김대현 ◇이사대우 ▲ 조명수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이사 ▲ 김석태 <키움캐피탈> ◇사장 ▲ 최창민 ◇상무보 ▲ 김영남 <키움에프앤아이> ◇부사장 ▲ 송호영 ◇이사대우 ▲ 장준수
[인사] NH투자증권 부서장 인사 ▣ 신규선임 ◇ 센터장 ▲ 잠실금융센터 WM2센터 조수경 ▲ 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이재덕 ▲ 문정동 WM센터 김태우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3센터 배성수 ▲ 안산WM센터 김재훈 ▲ 제주WM센터 한유미 ▲ 부산금융센터 WM3센터 우형우 ▲ 구미WM센터 정희석 ▲ 광주금융센터 WM3센터 이진호 ▲ 여수WM센터 김남완 ▲ Premier Blue 강남2센터 성현희 ▲ 빅데이터센터 채윤석 <이상 12명> ◇ 실장 ▲ 전략기획실 심성용 ▲ 홍보실 유승민 <이상 2명> ◇ 부장 ▲ PWM기획부 김한석 ▲ 퇴직연금컨설팅3부 이용길 ▲ Wrap운용부 김기오 ▲ Syndication2부 김평산 ▲ Heavy Industry부 김민규 ▲ 부동산금융2부 서상교 ▲ 부동산금융3부 진기준 ▲ 운용기획부 한창용 ▲ AI부 신주현 ▲ 신탁솔루션부 이일복 ▲ 기금운용 중장기전략부 이비오 ▲ 매체시스템부 최길호 <이상 12명> ◇ 법인장 ▲ 뉴욕현지법인 진상원 <이상 1명> ▣ 승진 ◇ 이사대우 ▲ 재산신탁부 강승완 ▲ 신기술금융투자부 강재훈 ▲ ECM1부 김기환 ▲ 리테일업무지원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손해보험협회 제55대 이병래 회장이 2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병래 회장은 이날 취임식을 통해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저성장 기조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및 디지털 전환 등 변화의 파도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성장과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손해보험산업의 ‘새로운 바다’를 찾아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이를 위한 3가지 업무 추진방향을 소비자 신뢰 바탕의 선순환 구조 구축, 건전성 기반의 손해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 협력 강화 등 3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이병래 회장은 “‘소통과 협력’, ‘변화와 혁신’, ‘책임과 열정’의 자세로 손보업계의 업무질서 유지 및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협회 임직원에게 폭넓은 시야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손해보험업계의 First Mover(선도자)이자 Market Maker(시장 조성자)의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의 김성한 대표이사가 환경 보호를 위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발생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환경부의 주도로 지난 2월 시작된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일(1)회용품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동작이 담긴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챌린지를 진행한다. 현재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 각계 인사들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성한 대표는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는 권오광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장을 지목하며 일회용품 제로를 생활화할 것을 적극 독려했다. DGB생명은 올해 6월 DGB캐피탈과 함께 청계천과 광화문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 ‘DGB 쓰담쓰담’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5월에는 ‘ESG 마운틴 플로깅’ 행사를 개최해 김성한 대표와 임직원들이 청계산 등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또한, 김성한 대표는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19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임기가 지난 21일 당선자 공표 즉시 시작됐다고 밝혔다. 김인 중앙회장은 당선 직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받으며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 중앙회장은 “근래 새마을금고에 대한 우려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역량을 다해 새마을금고가 혁신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여 진정한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새마을금고 본연의 상생금융 역할에 충실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이 될 수 있도록 뛰겠다.”면서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변화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당면 업무에 집중하고자 하는 중앙회장의 의지에 따라 별도의 취임식은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22일 오전 취임 후 첫 일정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이동식 구호차량(이동급식차량 및 이동샤워차량) 구매 지원을 위한 기부금 5억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에 참여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실시한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는 최초의 직선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여 실시됐다. 투표 및 개표는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MG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총 9명의 후보자 중 김인 후보자가 투표수 1,194표 중 539표를 얻어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새로 선출된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4일까지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20일 오후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병래 회장 후보자를 제55대 손해보험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이병래 회장은 오는 23일 임기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 22일 까지 3년간 손해보험협회를 이끌게 됐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 및 자회사, 관계사는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정식품 및 자회사, 관계사는 총 6명의 임원을 승진, 선임 발령했다. 정식품은 청주공장 관리부문장인 송유신 상무보를 상무로, 청주공장 기술부문장인 김종우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한기상 상무를 ㈜자연과사람들 영업부문장으로 선임하고, 전월수 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오쎄 관리부문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정식품 자회사 ㈜자연과사람들은 박도영 상무를 ㈜정식품 영업마케팅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정식품 관계사 ㈜오쎄는 영업부문장인 신해철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 ㈜정식품 승 진 ▲ 상무 송유신 (청주공장 관리부문장) ▲ 상무 김종우 (청주공장 기술부문장) 선 임 상무 박도영 (영업마케팅부문장) ◇ ㈜자연과사람들 선 임 상무 한기상 (영업부문장) ◇ ㈜오쎄 승 진 ▲ 상무 신해철 (영업부문장) ▲ 상무보 전월수 (관리부문장)
[파이낸셜데일리] 오리온그룹이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 오리온그룹 2024년 정기 임원인사 • 대표이사 선임 및 내정 <대표이사> ◇중국 법인 ▲이성수 전무 ◇쇼박스 ▲신호정 전무(승진, 내정) • 승진 <상무> ◇한국 법인 ▲영업2팀장 권오병 ▲연구개발팀장 강수철 ▲글로벌구매팀장 신동승 ◇중국 법인 ▲생산본부장 김영실 • 신규 선임 ◇한국 법인 ▲홍보팀장 장혜진 상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는 1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2023년도 제3회 임시총회를 열고 계룡건설산업(주) 한승구 대표이사를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승구 당선인은 “대한건설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되어 개인적인 영광이 크지만 최근 건설환경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건설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서 나아갈 수 있도록 건설산업 재도약을 위해 한평생 건설인으로 몸 바쳐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4년간 건설업계와 협회의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 당선인은 또 “회원사인 대․중소기업간 상호협력 증진과 권익옹호 도모를 위해 회원사의 Needs를 충족시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설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승구 당선자 임기는 2024년 3월 1일부터 시작해 4년간 협회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