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경주병원, '신혜경교수 23대 병원장' 임명

  • 등록 2025.04.01 22:24:35
  • 댓글 0
크게보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성형외과 신혜경(58,사진) 교수가 제23대 병원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다.

 

신혜경 신임 경주병원장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경영 최고관리자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동국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임상과장 및 WISE캠퍼스 보건진료센터장 역임하였으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경주시 의사회 감사 등 대ㆍ내외 분야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한성형외과학회 평위원회 위원 및 편집위원회 편집위원,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 대한미세수술학회, 대한화상학회, 대한창상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학문적 연구와 임상 의학 발전에 힘쓰고 있다.

박미화 기자 bmh2346@hanmail.net
Copyright @2024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