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8일 이중범 ㈜윤천씨엔엠 대표가 시장실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한 ㈜윤천씨엔엠은 도로 포장 및 유지보수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기술진이 주축이 된 포장 공사 전문 기업으로, ‘실력은 기본, 신뢰는 약속’을 경영 이념으로 삼아 성장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영천시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이 고향이 아님에도 고향처럼 여기며 기부에 동참해 주신 이중범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영천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시는 8월 한 달간 ‘청제비 국보 지정 기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0만원 이상 기부 시 기존 혜택에 더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