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벽진면은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과 관련해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신청 기간 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고령 농어민과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벽진면은 직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및 제도 안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신청 기간 내 마을별 일정에 따라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청 지원과 자격 요건 안내, 문의 응대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창구 벽진면장은“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