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철 전 경북도의회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

  • 등록 2026.04.01 2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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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민생투어 함께해... ‘경산 민심 후끈’
28일 경산 민생현장 방문, 배한철 전 의장이 직접 영접하며 일정 함께해
배한철 전 의장 “함께 일해본 결과, 경북 다시 맡길 확실한 후보는 이철우뿐”
“확실한 보수 정체성, 행정의 달인, 소통 능력 현장에서 직접 확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경산 민생투어 현장에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배한철 의원이 전격 합류하며 이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철우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28일 경산 지역 민생 현장을 방문한 이 후보를 배한철 전 경북도의회 의장이 직접 영접하며 이날 모든 경산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두 사람은 경산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경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배 전 의장은 과거 이 예비후보와 도정을 이끌었던 생생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배한철 전 의장은 현장에서 “도의회 의장으로서 이철우 후보와 긴밀히 호흡을 맞춰본 결과, 그는 경북의 현안을 꿰뚫고 있는 ‘행정의 달인’이자 우리 지역의 가치를 지켜낼 ‘확실한 보수 정체성’을 가진 지도자”라고 밝혔다.

 

이어 배 전 의장은 “이철우 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낮은 자세로 도민 및 의회와 끊임없이 대화하는 ‘소통 능력’”이라며, “복잡한 지역 갈등을 대화로 풀어내고 경북 대전환을 실현할 실력 있는 후보는 오직 이철우뿐임을 곁에서 직접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철우 예비후보는 “경산의 큰 일꾼이자 의정을 책임졌던 배한철 전 의장님께서 직접 보증해 주시고 민생 현장까지 함께해 주시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경산 발전과 도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진정성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경산 민생투어는 지역의 상징적인 정치인인 배 전 의장이 동행함으로써 단순한 방문을 넘어 경산 지역 보수층 결집과 지지세 확산에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미화 기자 bmh2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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