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 예비후보 박승호, '선두권 3인 컷오프' 입장문 밝혀

  • 등록 2026.04.03 06: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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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회의록도, 채점표도, 납득 할 만한 객관적 자료도 끝내 제출하지 않았다???
범죄 피의자가 포항시장이 되면 2천명이 넘는 공무원들에게 어떻게 청렴을 논하겠으며, 청렴하지 못한 공직자들의 법집행의 피해는 50만 포항시민의 몫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박승호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일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2일  밝혔다

 

그러나 이날 기각 결정이 이번 포항시장 공천이 공정하고 정당하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며. 이번 결정은 국민의힘이 왜 범죄피의자 박용선 후보를 경선에 올리고, 여론조사 1위 후보인  박승호를 포함 선두권 3인을 컷오프했는지 그 심사기준과 판단근거를 끝내 확인 할 수 없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회의록도, 채점표도, 납득 할 만한 객관적 자료도 끝내 제출하지 않았다고 했다. 공당이라면 공천 결과뿐 아니라 공천 과정으로도 당원과 시민 앞에 설명 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포항시장 공천은 그 최소한의 책임조차 다하지 못했다고 했다.

 

특히, 밀실·조작 정황인 4인 명단이 발표 3일 전에 이미 외부로 유출된 사안에 대해 법원도 강한 의심을 적시했다. 그러나 최초 유포자를 특정 할 자료가 충분히 제출 못해 그 실체가 끝내 규명되지 못했다고 한다.

 

이것은 의혹이 해소됐다는 뜻이 아니다고 했다. 도둑맞은 사람에게 도둑을 잡아오면 죄를 묻겠다니 방법이 없었다고 했다.

 

또한, 지난 3월 11일 면접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및 가족회사 공금횡령 관련 피의자 신분인 박용선 후보의 핵심 답변에 대한 확인과 검증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끝내 소명되지 않았다고 했다.

 

범죄피의자는 경선 후보로 올리고, 여론조사 1위 후보는 컷오프한 이번 결정은 포항시민 누구도 납득 할 수 없었다고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전했다.

 

특히, 포항지역은 공천이 곧 당선이라고 한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허물이 있는 자는 단상에 설 자격이 없다”고 했다며 범죄 피의자가 포항시장이 되면 2천명이 넘는 공무원들에게 어떻게 청렴을 논하겠으며, 청렴하지 못한 공직자들의 법집행의 피해는 50만 포항시민의 몫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의 다음 행보 역시  개인의 판단만으로 결정하지 않겠다며.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포항시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했다.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포항의 정의와 시민의 선택이 살아 날 수 있는 길이라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숙고하겠다는 심정을 밝혔다.

 

공천은 밀어 붙일 수 있어도 민심까지 이길 수는 없다.  박승호는 끝까지 포항시민과 함께 포항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했다.

박미화 기자 bmh2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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