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주, 미스월드 셀피…19일까지 망중한

  • 등록 2015.12.06 13:11:31
  • 댓글 0
크게보기

미스월드 코리아 정은주(22·서어서문 경영학4)가 3일 중국 푸젠성 핑탄의 하이탄 옛 마을을 찾아 각국을 대표한 미녀들과 '셀카'를 찍었다. 왼쪽에서 두번째, 170㎝ 49㎏ 34-23-34인치.

114개국 미인이 참가한 올해 제65회 미스월드는 19일 밤 하이난성 싼야의 미려지관 대극원에서 탄생한다.
2013년 미스월드인 필리핀계 미국인 메건 영(25)이 사회를 본다. E!와 CCTV가 생방송한다.

심사위원은 미스월드조직위원장 줄리아 몰리, 미스월드 음악감독 마이크 딕슨, 1993 미스월드 리사 하나(자메이카), 2007 미스월드 장지린(중국), 2011 미스월드 이비안 사르코스(베네수엘라), 2012 미스월드 유웬시아(중국) 등이다.


연예뉴스팀 kimm1728@hanmail.net
Copyright @2024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