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38·하동훈)·별(34·김고은) 부부가 둘째 아이를 낳았다.
22일 두 사람의 소속사 QUA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별은 이날 오전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이듬해 7월 첫째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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