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데일리=송지수 기자] 케이뱅크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60~80대 노인 약 100명이 참석했다.
옥성환 케이뱅크 경영기획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시니어 금융교육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들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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