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데일리=송지수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신한갤러리 광화문에서 전동민 서울문화재단 잠실 창작 스튜디오 입주작가의 기획전 '아워스토리(OURSTORY3)'을 다음달 21일까지 연다.
전 작가는 도시의 야경을 열상카메라로 찍고 이를 회화로 재해석해 인간이 살아가며 겪는 삶과 죽음을 나타냈다. 관람비는 무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