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회 추가 경정예산안 심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1조 5,072억원 규모(315억원 증)
고유가 피해지원금 긴급 추경 편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숙)는 5월 6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 5,072억 원으로, 기정 예산 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이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에서만 315억 원이 편성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 고유가 피해지원금 312억 3천만 원 ▲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운영비 2억 5천만 원 등으로 편성됐으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발맞춰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숙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되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예산은 5월 7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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