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진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총력

생명사랑 기관 60개소 점검 및‘생명사랑 희망걷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알리고, 살피고, 연결하고, 함께 걷는’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군은 지역 전광판 5개소와 군청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살예방의 날의 의미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생명사랑 의원·약국과 맘품(品) 편의점 등 지역 내 자살예방 관련 기관·시설 60개소를 대상으로 홍보물 비치와 시설물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해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표 행사인‘생명사랑 희망걷기’는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연호공원에서 열린다. 군민들이 연호공원 일원을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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