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27일 '녹색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K-택소노미(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평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대상기업에 대한 K-텍소노미 기반 평가 신청 안내 ▲평가를 위한 기업 정보제공과 서류접수 지원 등을 수행한다. 기술보증기금은 평가 수행과 함께 결과를 반영한 평가보고서를 작성·제공할 예정이다.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녹색여신과 전환금융을 아우르는 기후금융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보증기금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탄소중립 이행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KB금융그룹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올해 장애인 고용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올해도 장애인 신입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약 체결 이후 매년 3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기적 기업체험 프로그램'과 '인턴십 채용'을 새로 추진해 장애인 청년들이 중장기 커리어를 미리 체험해보고,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도 올해 장애인 전용 직무 11개를 신규 발굴해 장애인 채용을 확대한다. 단순 사무 보조업무가 아닌 사회공헌 사업 기획·전략수립 지원 등 부가가치 직무까지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장애인 인력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직무 맞춤형 현업 배치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KB증권은 사내업무 고용뿐 아니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한 '섬섬옥수'를 통한 고용도 진행하고 있다. 공단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장애인들이 철도 이용객들에게 네일케어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형 매장으로 전국 12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영등포역점(2022년), 오송역점(2023년), 동탄역점(2026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 주재로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가동 중인 생산적·포용금융 80조원 추진을 위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의 올해 1분기 성과와 2분기 과제를 점검했다. 임 회장은 "현재 중동전쟁 등 외부 충격이 큰 만큼 거래 기업과 국민에게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그룹 전 임직원이 나서서 금융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룹의 생산적 금융 성과를 보면 우리은행은 산업은행 주관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신안 우이 해상풍력 사업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시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투자 등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 누리바람 1호를 비롯한 미래차·항공·우주·방산 등에 모험자본 686억원을 집행했다. 2분기에는 코스닥벤처펀드와 반도체·바이오 등 관련 딜을 중심으로 150억원 이상 추가 집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자산운용은 1분기 그룹공동펀드를 통해 모빌리티 분야 2개 기업에 4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토스뱅크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통장 우대금리 프로모션을 17일 시작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정해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토스뱅크 통장을 개설한 신규 고객은 개설일로부터 3개월 동안 기본금리 연 1%에 우대금리 1%포인트를 더한 2%(세전) 금리를 한도 없이 적용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 통장은 만 14세 이상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수시입출금 통장이다.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고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 금융소비자 지원 방안인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를 이달 말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는 비수도권 소재 은행 자체 주택담보대출 신규 고객에게 총 1조원 한도로 연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혜택은 ▲우대금리 0.2%포인트 신설 ▲중도상환해약금 전액 면제 ▲고객 부담 인지세 전액 은행 지원 등이다. 비수도권 전세대출의 영업점 전결 금액도 확대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국가정책으로 추진 중인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은 사람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라며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금융소비자들의 금융부담을 덜어고,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경남권역을 방문해 지역 전략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경남 지역의 핵심 산업인 해양항공방위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첫날인 13일은 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열린 동남권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경남 지역 전략산업인 해양 조선업과 항공우주, 방위산업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컨설팅과 특화상품을 제공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4일에는 주요 산업현장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공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기업관계자들과 만나 경영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K-조선과 방산 수출 확대와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 행장은 "경남권역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거점으로, 해양·항공·방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국가 경제 경쟁력을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금융지원으로 기업의 금융 니즈에 적극 대응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산업연구원은 15일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산업 선구안 배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연구원은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별 핵심 동향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산업연구원 연구진 초빙 특강 ▲초혁신 산업별 기술 단계 및 밸류체인 세미나·워크숍 ▲심사역 및 RM 대상 '선구안 아카데미' 운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아울러 주요 산업 이슈에 대한 공동 연구와 과제 발굴도 병행해 산업 분석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주력산업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는데 금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산업연구원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국내 금융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연구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은행이 10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했다. 금통위원 7명 전원이 기준금리 동결에 찬성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임기 종료를 앞둔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까지 기준금리가 7회 연속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중동 전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 및 성장의 하방 압력이 함께 증대되고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에서 향후 중동 사태 관련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며 사태의 추이와 파급 영향을 좀 더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금통위는 한국 경제가 마주한 복잡한 상황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에 변화를 주면 금융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전쟁 이후 고환율과 고물가 우려가 커지자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지 못하고 있는 집값을 잡기 위해서라도 기준금리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금통위는 "물가상승률은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상방 압력이 크게 확대되겠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이 이를 일부 완화하며 2%대 중후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의 올해 하반기 혁신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마포·구로·부산·대전·광주·대구의 6개 센터에서 총 95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한다. 대상은 업종 제한 없이 혁신 기술 또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다. 신청은 오는 5월 6일 오후 2시까지 IBK창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발 기업에는 ▲IBK금융그룹의 투·융자 등 금융지원 ▲투자설명회(IR)·데모데이 ▲1대 1 전담 멘토링·컨설팅 ▲중소·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해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사무공간 제공 등 사업 고도화와 투자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에 이어 2부제를 추가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 수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 차량의 운행을 의무적으로 제한한다. 이에 더해 홀수일(1·3·5·7·9번)과 짝수일(2·4·6·8·0번)에 임직원의 2부제 자율참여를 유도한다. 적용 대상은 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장애인 차량, 임산부나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로 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승용차 2·5부제 추진은 임직원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