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스타항공이 대구에 처음으로 사무소를 개설하고, 9월 1일(화)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청사에서 ‘대구~장가계’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를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김태우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및 소속 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스타항공의 대구~장가계 첫 취항을 축하했다. 이스타항공은 9월 1일부터 대구~장가계 노선(주2회) 운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대구~상하이 노선(주4회)도 추가 운항할 예정이어서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향후 항공사가 안심하고 노선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유치 방안을 추진 할 계획이다. 우선 2027년에는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를 대폭 늘리고, 거점 항공사 육성, 외국인 관광객과 전세기 유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는 한편,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이스타항공의 대구 첫 취항은 대구공항이 침체를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시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선물용 가공제품 28종을 소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안동 배생강청, 예천 마늘누룽지 등 지역의 가치와 특색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경북 농산물의 특색과 생산자의 정성을 담은 가공제품으로,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 제품은 5만원대 이하의 과자·떡류, 주류, 장류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해 소비자가 예산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지역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명절 선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가공경영체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의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내‘추석 선물용 가공제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로 접속하면 판매처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시군 단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9개소를 구축해 제품개발과 기술이전, 상품화 등을 지원하며 가공경영체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가공창업 기반조성과 HACCP 인증, 유통·마케팅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9월 한 달간 다양한 추석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명절이 다가오면 제일 먼저 시작되는 고민 가운데 하나가 ‘이번 추석에는 어떤 선물을 할까’이다. 부모님께 드릴 선물부터 고마운 분께 전할 선물, 가족과 함께 즐길 먹거리까지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다양해 선택이 쉽지 않다. 사이소는 이러한 고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추석에는 ‘찾기 쉽고, 고르기 쉽고, 할인받기 쉬운 추석 쇼핑’을 테마로 특별기획을 마련했다. 먼저, ‘사이소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에서는 명절 선물용 상품을 한곳에 모아 선보인다. 상품별 카테고리 필터를 통해 원하는 품목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여업체가 자체적으로 10% 이상 할인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경북 주안상’ 기획전을 운영한다. 경북의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류를 함께 소개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경북의 맛을 한 상에 담는’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전통주와 안주를 함께 구매하면 안주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추석 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 성장전략에 발맞춰, 경북 10대 주력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을 연계해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협력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9월 1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재헌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성장 및 생산적 금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금융과 혁신성장 지원 등 생산적 금융 기반의 맞춤형 금융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협력한다. 기업의 금융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와 외화 환전 및 송금 서비스 우대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상북도는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식품, 차세대에너지, 로봇, 방위산업, 섬유 등 ‘경북 10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산업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지원과 산업정책 간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기업의 투자와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7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인 국비 9조 7,855억 원(잠정)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국비 확보액인 9조 644억원보다 7,211억 원(8.0%) 증가한 규모다. 대구시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됨에 따라, 향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추가 국비 확보전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취임 후 한 달간 정부와 국회를 종횡무진 누빈 추경호 시장의 ‘현장 발품 행보’가 있었다. 추경호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7.9)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차관 면담(7.13), 기획예산처 차관 면담 및 예산실·재정성과국 방문(7.20), 기획예산처 장관 간담회(7.24), 국회 상임위원장 면담(7.28)까지 국회의원, 장관뿐만 아니라 실무과장까지 직접 만나 대구시 현안과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대구시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대거 반영되는 결실로 이어졌다. 2027년 정부예산안 주요 반영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I·로봇·모빌리티·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 지역거점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기술개발(642억 원) ■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 마련 등을 위해 기정예산 12조 1,988억 원보다 4,065억 원(3.3%) 증가한 12조 6,053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이라는 민선 9기 시정비전을 구체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추경이다.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비롯해 미래산업, 청년·인재 육성, 재난안전·복지, 산업단지·교통 등 핵심 분야에 재원을 집중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대구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추경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1,192억 원, 국고보조금 등 보조금 491억 원, 세외수입 584억 원, 지방채 1,090억 원 등으로 마련했다. 대구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총 379억 원을 편성했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12억 원을 추가 투입해 융자 지원 규모를 기존 1조 원에서 1조 2,5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경기 취약업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 지원에 14억 원을 신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올해보다 지출 규모를 93조원(12.8%) 늘린 820조9000억원 규모의 '슈퍼 예산'을 편성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내년 세수를 비롯한 총수입이 올해보다 200조원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래에 대비하고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특히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를 총력 지원하고 반도체를 대체할 미래 성장엔진을 발굴·육성하기로 했다. 청년 일자리 등 성장단계별 종합 지원과 지방 투자 등을 통해 K자형 양극화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세수의 급격한 증감에 대비한 '재정 댐'인 미래대응기금도 신설한다. 내년에 늘어나는 세수 중 162조원은 기금에 적립하고 이 중 45조원을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분야에 투입할 예정이다. 104조원은 향후 재정 여력이 부족할 때를 대비해 여유자금으로 비축한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의 영향을 반영해 내년 총수입 예산을 880조8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205조6000억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경산시 우수 농특산물 도시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하여, 제철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로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8일 개막식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경산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경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대표 최재성) 주관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경산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교류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철 복숭아와 자두를 비롯한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한편, 소포장 상품과 할인판매, 사은품 증정 등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경산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수도권 판로 확대에 힘을 더했다. 특히,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행사장을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 공연과 룰렛 돌리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시식과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지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9월 초 본격적인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27년도 국책사업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회 심사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회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하는 만큼, 이와 관련된 ▲모빌리티-로봇 전환 사업 등 미래 신산업 분야 ▲국도4호선 대구 혁신 ~ 하양 남하 단구간 확장, 대부잠수교 재가설, 서부권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광역 교통망 및 정주 여건 개선 분야 ▲현흥1지구 배수개선사업,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전통시장 육성 사업 등 시민 안전 및 생활 밀착형 민생분야 사업 등을 꼼꼼히 살폈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오늘 논의한 경산의 도약과 시민들을 위한 예산이 국회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국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군이 조성한 전통주 양조장 운영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팔레트브루어리(대표 이승철)의 ‘토마토바질 막걸리’가 ‘2026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저도탁주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우수한 우리술을 발굴하고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이다. 올해는 전국 294개 업체에서 472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저도탁주, 고도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주류 등 6개 부문에서 총 18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토마토바질 막걸리’는 의성에서 생산된 쌀과 볶은 토마토, 생바질을 함께 빚은 알코올 도수 6도의 막걸리이다. 토마토 특유의 감칠맛과 산미에 바질의 산뜻하고 청량한 풍미를 더하고, 쌀에서 오는 부드러운 질감을 조화롭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막걸리와 차별화된 맛과 향은 물론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까지 고려한 미식형 전통주로 개발돼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팔레트브루어리는 2022년 설립된 청년 양조기업으로, 2023년 조선비즈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