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8일 군위군 재정공시 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의·의결한 ‘2025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공시’ 결과를 군위군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밝혔다. 재정공시제도는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정의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년 2월과 8월에 정기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025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공시는 군위군의 결산규모, 재정여건, 부채·채무·채권 등 9개 분야 62개 공통공시 항목과 특수공시 항목으로 구성 되어있다. 2025회계연도 군위군의 결산규모는 5,935억으로 세입은 5,452억, 세출은 4,078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재정건전성을 보여주는 통합재정수지는 283억 흑자를 기록하며, 유사 규모 지자체가 136억원 적자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로 이는 군위군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 관심사업 5건에 대한 추진현황을 공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 홈페이지 ‘정보공개 → 예산정보 → 연도별 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복리 증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군위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출된 예산안은 기정예산액 대비 430억원(9.7%) 증가한 4,861억원 규모로, 일반회계에 422억원을 증액한 4,842억원, 특별회계에 8억원을 증액한 19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집행 여건과 사업 수요 등을 고려해 일부 사업을 조정하고, 지역 현안사업과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사업, 재난·안전 분야 등에 중점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주요 편성사업은 도로·농업시설·지역개발 등 안전건설 분야 현안사업에 총 80억원을 반영했다. 수리시설 긴급보수 10억원, 가뭄대책비 7억원, 농업용 송수관로 설치공사 6억원 등을 편성해 농업기반시설의 안정적인 관리와 영농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장비 임차, 대형 재난안내전광판 설치, 도로 및 교량 정밀안전진단 예산 등을 반영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38억원, 도시계획도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해 7월까지 국세가 지난해보다 41조원 넘게 더 걷히며 세수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거래 증가와 소비 회복에 증시 활황까지 맞물린 영향이다. 특히 8월부터는 법인세 중간예납분 반영이 예고돼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세수 증가세를 얼마나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31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세수입은 274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조4000억원(17.8%) 증가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기준 국세수입 전망치인 415조4000억원과 비교한 진도율은 66.0%다. 지난해 같은 기간 진도율 62.2%보다 3.8%포인트(p), 최근 5년 평균인 63.5%보다도 2.5%p 높다. 7월까지 누적 소득세는 89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2조2000억원(15.8%) 증가했다. 성과상여금 증가 등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와 부동산 거래량 확대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부가가치세는 민간소비가 개선되고 수입액이 늘면서 전년보다 8조1000억원(13.1%) 늘어난 69조4000억원이 걷혔다. 증시 활황에 따른 세수 증가도 지속됐다. 증권거래세는 8조2000억원으로 지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4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경북광역급식센터 이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효율적인 광역 유통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 학교 공공급식 지원의 핵심 물류 허브인 경북광역급식센터를 의성군 안계면 소재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센터의 성공적인 이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의성군은 이번 센터 이전을 계기로 안계면 유기농 복합단지가 경북권 친환경 농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광역 단위 급식 물량의 집적과 분산을 담당하는 물류센터가 입주함에 따라 지역 친환경 농가의 판로가 확대되고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북광역급식센터의 의성군 이전 및 정착 지원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협력망 구축 ▲의성산 친환경 농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확대 협력 등이며, 의성군과 농협은 오는 2027년 하반기까지 센터 이전 및 본격 운영을 완벽하게 마무리 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2026년도 도시가스 보급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 무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26일 모전아파트 앞 등 도시가스 공사 현장에서 영남에너지서비스와 실무자 회의를 열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원활한 공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해결, 공급관 매설 예정구간의 상수도관 이설, 사유지 사용승낙서 확보 및 협의 등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문경시는 앞으로도 영남에너지서비스와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사전에 해소하고, 도시가스 공급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 발굴해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지난 18일에는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하여 철도횡단구역 공사 추진을 위해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2026년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사업에 앞서 현장의 문제를 미리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무 TF를 중심으로 영남에너지서비스와 긴밀히 협력해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복지서비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관리와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청송군 복지서비스 관리 플랫폼」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제공 및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복지사업별로 이용자와 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개별적으로 관리함에 따라 행정적 부담이 발생하고 정보 활용에도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플랫폼이 구축되면 대상자 관리부터 서비스 이용 현황, 목욕탕 이용권 관리, 사업 실적등에 이르기까지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보 활용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용자별 서비스 이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는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용자 역시 본인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목욕탕 이용권의 부적정한 양도 등 부정수급을사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0일부터 정명1리 김용찬 농가에서 기성면 정명리 900번지 일원 약 4ha 정도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첫 벼베기 품종은 지난 4월 30일 모내기한 조생종 진옥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쌀알이 고르고 외관 품위가 우수하며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해당 농가는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명절 선물용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울진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육묘용 상토 전량 지원과 맞춤비료, 육묘상처리제, 유박비료 등 각종 농자재를 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지역 쌀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황이주 군수는 “올해도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첫 벼베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에 포함될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일괄예타’) 결과, 경북지역 5개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는 국토부에서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전국의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될 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이다. 기획예산처는 전국 총 142개 도로 신설·확장·개량사업을 대상으로 2025년 4월부터 일괄 예타에 착수했다. 조사수행기관(한국개발연구원)에서 ▲경제성분석(B/C)을 실시하였고 도로‧환경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지역균형발전 영향 분석 ▲고용·환경·안전 등 정책효과 분석 평가를 실시(7.14~8.6.)하여 3개 평가를 합산한 종합평가(AHP*) 결과로 일괄예타 통과 사업이 확정되었다. 이번에 일괄예타를 통과한 경북권 사업은 총 5개 사업, 35.9㎞, 5,749억 원 규모로 신설 2개 사업과 시설개량 3개 사업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민생이 우리 경제의 가장 핵심"이라며 취약차주의 채무조정을 강화하고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하고 "청년·서민·소상공인·중소기업 등 취약계층은 두텁게 보호하고 민생경제를 저해하는 시장 교란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가계소득이 전년 동기보다 4.5% 늘어 12분기 연속 증가했고 소비지출도 3.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소득 1분위 증가율은 7.5%로 5개 분위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정부는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에 대응해 '금리 상승기 대비 취약차주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코로나19 당시 금융지원을 받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채무조정을 추진하고 채무감면부터 경제활동 역량 회복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수출입은행이 보유한 장기 미상환채권은 일괄 소각하고 상환능력이 없는 채무의 소멸시효 완성 등 금융공공기관의 채권관리도 강화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에는 정책금융기관의 저리대출과 이차보전, 고금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8월 26일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예타 통과가 대구·경북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은 물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광역철도와 통합신공항은 상호 연계된 핵심 사업인 만큼, 이번 예타 통과가 통합신공항 본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의성군은 현재 군공항 사업의 사업비 확보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광역철도 사업이 예타를 통과해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들어가는 만큼, 통합신공항 역시 사업비 확보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본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를 적극 환영하며, 이번 성과가 통합신공항 본사업의 조기 추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