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코웨이의 다양한 제품군이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총 4개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제품·서비스 분야에서 차별화된 혁신을 이룬 기업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코웨이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비렉스 R시리즈가 신기술혁신상을,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가 AI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4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부터 비렉스 침대까지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폭넓은 제품군에 걸쳐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한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는 국내 비데 중 유일하게 비산 흡입 기능을 갖췄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과 온풍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기청정기다. 깨끗한 공기에 따뜻한 온풍을 더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비렉스 R시리즈는 모션베드와 스트레칭 기술을 결합한 슬립테크 제품이다. AI혁신상을 수상한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는 얼음정수기에 커피 기능을 결합했다. 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에너지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북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에너지산업 및 연구개발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기업 10개사를 선정 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는 7월 1일(수)부터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월)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은 종합지원센터(영덕군 영덕읍 매정농공1길 20)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연구개발업(M70)을 영위하는 기업(기관‧단체)으로, 에너지 관련 업종을 함께 영위하는 경우 평가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연구개발업(M70) 또는 연구개발업(M70)+ C26, C28, C29, D35 등 기타 에너지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 -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C26), 전기장비 제조업(C28) -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C29),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D35) 입주기업은 기업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현대자동차가 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고난도 정비 역량을 결합한 미래형 서비스 혁신 거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차는 경기 남부권의 핵심 서비스 기술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원하이테크센터'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신축 이전하고, 내달 1일부터 공식 운영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진행된 개관식에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을 비롯해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 이한우 현대건설 부사장, 손찬모 현대모비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하이테크센터는 현대차가 기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운영하던 노후화된 센터를 이전해 새롭게 조성한 고난도 정비 전문 시설이다. 이곳은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의 자동화 서비스 환경을 갖추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핵심 작업을 전담하며 전국 블루핸즈와 협력하게 된다. 새로운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5만1497㎡(약 1만5578평) 규모로 조성돼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건물 외관은 기존의 단조로운 사각형 중심 형태에서 탈피해 과감한 원형 타워 구조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서비스 랜드마크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건물 내부 1층에는 고객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LG전자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및 폐기물 재활용률에서 각각 2030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LG전자가 30일 발간한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G전자가 국내외 사업장에서 배출한 직접(Scope1) 온실가스와 간접(Scope2) 온실가스 합은 84.2만톤(tCO₂eq·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으로 집계됐다. LG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난 2017년 대비 54.6%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고효율 설비 도입 및 재생전력 전환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해 배출량은 2030년 목표치로 세운 87.8만톤보다 낮았다. 제품 사용단계(Scope3) 온실가스 저감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7대 주요제품 사용단계의 원단위 탄소배출량은 2020년 대비 22.5% 줄었다. 앞서 LG전자는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의 검증을 받아 2030년까지 7대 주요 제품 사용 단계의 원단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 대비 20%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자원순환 분야에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북부권 안강지역의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미래차 e-모빌리티 분야 우량 강소기업 유치하기 위해 ‘RE100 안강 e-모빌리티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는 안강읍 갑산‧근계리 일원 약 24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1,805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 사업은 1단계 8만 8천 평, 2단계 15만 2천 평으로 나눠 추진되며, 1단계는 오는 7월 산업단지 지정고시를 거쳐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2028년 초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100 산업단지는 산업단지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친환경 산업단지다. 시는 민간기업이 추진하는 150MW 규모 풍력발전사업과 연계해 입주기업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용 전기요금보다 10~20$ 저렴한 전력을 20년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강은 경주 북부권의 중심지이지만 기존 농공단지 외에는 산업 인프라가 부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특히, 일자리 부족과 인구 감소, 청년층 유출 등 지역 침체가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LG디스플레이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기술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교육하는 실무형 직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G디스플레이는 미취업 청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 '렛츠 그로우 위드 LG디스플레이(Let’s Grow with LG디스플레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이다. 기업이 직접 직업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는 실무 중심 인재 양성 활동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총 100명을 선발하며, 신청은 LG디스플레이 뉴스룸을 통해 다음 달 16일까지 받는다. 교육은 오는 8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등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진로 설계를 돕는 '기본 역량'과 미래 제조 환경에 필수적인 AI 활용 스킬 및 디스플레이 실전 기술을 배우는 '전문 역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현직자 직무 멘토링, 1:1 자기소개서 컨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대기하던 우리 선박 5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를 재개했다. 해양수산부는 25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박 5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선박들에는 우리 선원 총 21명이 승선하고 있다. 1척은 우리나라를, 나머지 4척은 제3국을 향하고 있다. 이번 통과 선박들도 미·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를 근거로 이란 당국의 통항 허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있는 우리 선박은 모두 13척이다. 한국인 선원은 우리 선박에 54명, 외국 선박에 33명 등 모두 87명이 남아 있다. 현재 수리 중인 나무호 1척을 제외한 나머지 선박들은 유관국 협의와 자체 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통항 준비에 나섰다. 해수부 관계자는 "정부는 해당 선박 통항을 위한 외교적 노력과 해당 선박들이 통항하는 동안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항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 운항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우리 선박 13척에 대해서도 통항 관련 동향 및 정보 제공을 통해 선사 자체 운항계획 수립과 향후 안전한 통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SK이노베이션이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직업체험 행사를 마련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2026 키자니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치료로 사회적 경험 기회가 제한된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고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감염 관리가 중요한 환아들을 위해 행사 장소 전체를 대관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아와 가족 400여명을 비롯해 SK이노베이션 구성원 자원봉사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 아이들은 소방관, 경찰관, 승무원, 요리사, 연구원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단체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넓혔다. SK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은 환아들의 체험활동과 이동을 지원했다. 도움이 필요한 일부 환아에게는 1대1 밀착 지원을 제공했으며 타투 스티커, 레고 키링 만들기, 키캡 만들기 등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 리스크가 커지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경을 초월한 민간 차원의 글로벌 보안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한미일 경제대화(TED)'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사이버보안 워킹그룹'을 창설하고,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킹그룹 출범은 최근 가상과 물리 공간의 경계가 흐려지며 사이버 공격이 한층 고도화·복잡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으로 얽힌 오늘날의 산업 구조상, 단 하나의 기업이나 국가의 방어벽만으로는 연쇄적인 피해를 막기 어렵다는 위기감이 작용했다. 현대차·기아는 다양한 국가와 이종 업종이 결합한 TED의 플랫폼 특성을 살려, 글로벌 보안 위협에 대한 상시적이고 실질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한·미·일 3국의 정재계 리더들이 모여 경제 발전과 국가 안보 등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TED 내에서 이처럼 특정 기술 주제를 바탕으로 별도의 소그룹이 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기아는 3국의 미래 지향적 파트너십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TED를 지속
[파이낸셜데일리 김지원] LG전자는 내달 6일까지 TV,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청소기 제품군 29개 모델 총 7600여 대를 매일 선착순 특가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공식 온라인몰 LGE닷컴을 통해 매일 달라지는 행사 모델 한정 수량을 최대 61% 할인한다. 이는 전사 프로모션으로 펼치는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의 일환이다. 최근 글로벌 스포츠 행사로 수요가 높아진 '스탠드형 TV 2종 LG 올레드 AI'와 'LG QNED 에보 AI'는 각각 50대, 60대의 한정 수량으로 마련돼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매일 다음 특가 판매 예정 모델은 LGE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15일부터 선착순 특가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으며, 프로모션 첫날 선보인 'LG 나노 4K UHD AI TV' 300대는 전량 완판됐다. 지난 22일까지 총 17종의 가전 4800여 대를 한정 특가로 선보였다. LG전자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특가 판매하는 제품은 총 1만2000여 대에 이른다. 업계에서는 최근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TV 교체 수요를 자극하고 있어, 기업들이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나서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