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12일 오후 3시,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공천장을 수령하며 본격적인 본선 승리 행보에 나섰다. 공천장을 수령한 주 후보는 소회를 통해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예산 2조 3천억 원 시대’를 열 수 있었다”며,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주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드높인 것은 시민과 함께 이룬 위대한 성취”라고 밝혔다. 주 후보는 이어 “이제 경주는 세계적 도시로 도약할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러한 성취를 바탕으로 더 큰 경주를 만들기 위해 ‘검증된 실력’과 ‘중단 없는 발전’을 기치로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에 도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안일함을 경계하겠다”며,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선거 기간 시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더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주 후보는 “공천은 경주의 미래를 책임지라는 시민과 당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경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다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6일 대창면 문화센터 야외운동장에서 ‘2026년 건강·행복담은 경로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창면 발전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하고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체가 후원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창면 풍물단의 식전공연으로 흥겹게 행사의 막을 올렸으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풍성한 경품이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금으로 마련한 건강식품을 관내 장수어르신 12명에게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방관 발전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행사를 주관해주신 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웃음 속에서 행사의 따뜻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더욱 넓히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경국대학교 인문문화학부(학부장 정영구)와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참여형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6·10 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인산일)에 일어났던 학생 중심의 독립 만세운동으로 안동 출신의 독립유공자 이선호, 권오설 등이 그 주역이며, 3․1운동 이후 침체된 독립운동의 불씨를 되살린 계기가 되었다. 이번 협약은 100주년을 계기로 6·10 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학생 등 미래세대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고 보훈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이날 협약을 통해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을 현충시설 서포터즈(알리미)로 임명하고, 사학과 ‘현장과 역사’ 수업과 연계하여 5. 13.부터 5. 15.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안동, 서울 등 6·10 만세운동 사적지 탐방을 공동 추진한다. 현충시설 서포터즈는 6·10 만세운동 사적지 탐방에 참여하여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담은 보훈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보훈문화제 등 경북북부보훈지청 주관 행사에 참여하여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보훈 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법제처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중구 수창동)에서 ‘2026년 상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과 법률 기본 소양을 높여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구시와 시의회, 구·군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 및 행정법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과 함께 ▲음주운전 등 생활 속 법률문제 ▲드라마·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헌법 강의를 새롭게 편성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강사진은 대구시 고준석 법무담당관과 박상희 법제자문관, 법제처 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과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 등 법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이틀간 진행된 강의는 실무와 이론을 균형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일차에는 ▲고준석 법무담당관이 음주운전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을 짚는 ‘생활 속 법률상식’을 ▲박상희 법제자문관이 조례·규칙안 작성 방법을 다루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대가면은 봄을 맞아 13일 교차로와 대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꽃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가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한편,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기찬 봄의 기운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꽃길에는 산파 체스, 꽃잔디, 작약 등 화사한 색감과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화훼류가 집중 식재됐다. 특히 주요 식재 품종인 산파 체스는 5월부터 11월까지 개화하는 품종으로 음지나 공해에도 강해 주민들이 늦여름을 넘어 늦가을까지 오랫동안 꽃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대가면장(김진귀)은 “유난히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주민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을 보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꽃향기 가득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2026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장터에서 성주참외를 활용한 외식메뉴 「참외겨자무침」 홍보·시식 행사와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새로운 반찬 메뉴인 「참외겨자무침」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 소비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참외겨자무침 밀키트」도 함께 출시·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음식연구회 체험부스에서는 「참외라페」를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여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방법을 소개 할 예정이다. 「참외겨자무침」은 2025년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추진한 현장실용공동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메뉴로, 2026년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사업인 ‘성주참외를 활용한 외식메뉴 개발 및 보급’ 용역의 일환으로 홍보·시식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관내 식당 5개소에서 참외겨자무침 메뉴를 제공하며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실시하였고,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확대 보급을 위해 식당·반찬가게·식품제조업소 등 9개소를 선정하여 기술이전 및 메뉴 보급을 추진 할 계획이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이 오는 15일부터 골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더블 홀컵 이벤트’와 ‘9홀 노캐디 셀프 라운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 그린 위 두 개의 즐거움, ‘더블 홀컵 이벤트’‘더블 홀컵 이벤트’는 라운드의 박진감을 높이기 위해 한 개의 그린에 두 개의 홀컵을 설치해 진행한다. 홀인원 확률을 높임과 동시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이번 이벤트는 홀컵별로 차별화된 경품까지 내걸었다. 정규 홀컵 홀인원 시에는 그린피 무료 입장권 4매를 증정하며, 이벤트 홀컵 홀인원 시에는 그린피 50% 할인권 4매와 지역 브랜드인 ‘264 청포도 와인’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홀인원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지역 브랜드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골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속형 골퍼를 위한 ‘9홀 노캐디 셀프 라운드’ 운영이와 함께 변화하는 골프 트렌드에 발맞춰 캐디피 부담을 줄이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9홀 노캐디 셀프 라운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른 아침 라운드를 마친 후 출근하려는 직장인들을 위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지난 12일 성서실내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 ‘2026 대구광역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게이트볼 종목에서 종합 1위(우승)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군위군은 총 7개 팀 42명의 정예 선수단이 출전하여 대구 8개 구·군을 대표하는 베테랑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군위군 대표팀은 예선부터 본선까지 노련한 경기 운영과 정교한 기술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동료들과 한마음으로 합심한 덕분에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군위군의 자부심과 저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약처가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식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이다. 군위군은 이번 평가에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이수율 ▲식품업체 점검 및 적발률 ▲현장보고장비(태블릿pc)를 활용률 ▲민원 및 이물신고 기한 내 처리율 등 7개 핵심 지표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위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안전관리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선제적인 식품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 확정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원금 신청·지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한다. 대상자 선정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보고 가구 단위로 이루어진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고액 자산가로 분류되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수단은 1차와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경산사랑카드는 ‘그리고 앱’이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급 대상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