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승진 및 신규 인사발령으로 새롭게 관리감독자 역할을 맡게 된 부서장 9명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관리감독자 교육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위험성평가 방법 ▲유해·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개선 ▲근로자 건강 및 작업환경 관리 등 관리감독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안전·보건 관리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관리감독자 업무를 맡은 부서장들이 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의무사항을 이해하고, 소속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로서의 실제 역할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와 관련해 청송군을 신규 교정시설 조성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청송군의회는 청송군이 1981년 청송보호감호소 개청 이후 경북 제1·2·3교도소와 경북직업훈련교도소가 자리한 지역으로, 40여 년간 교정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해 온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교정시설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수용성이 높고, 교정 공무원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생활하며 지역사회와 교정시설 간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어 신규 교정시설 조성 과정에서도 원활한 협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정 공무원과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 및 생활 기반과 경북 북부 주요 지역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교통 여건, 기존 교정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 신규 교정시설 조성에 적합한 지역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신규 교정시설 조성 과정에서 지역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기존 교정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교정행정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도모할 수 있다. 아울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정재 국회의원 ( 포항 북구 · 국민의힘 ) 이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주간 우수위원으로 11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 김정재 의원은 이번 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문제와 지역 철도망 확충 , 건설현장 안전 , 고속도로 통행료 상습체납 , 도로공사 유휴부지 관리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 먼저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서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86 주 연속 상승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 최근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을 주택을 사지 않으면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불안감에 따른 ‘ 생존 매수 ’ 로 진단했다 . 특히, 정부가 집값 안정을 명분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부동산 규제지역을 연장 · 확대하는 것은 오히려 주택 거래를 위축시키고 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하며 , 규제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시장 안정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 또한, 동대구 ~ 포항 광역철도의 제 5 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 동대구 ~ 영천 ~ 경주 ~ 포항 101 ㎞ 구간의 기존 철도망을 활용하는 사업인 만큼 , 단순한 경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교통사고 분야에서 5년 연속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시민 안전대책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명구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지역안전지수 자료에 따르면, 영천시는 교통사고 분야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5등급을 기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지역별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평가해 매년 공표하는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 수준이 양호하고, 5등급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수준을 의미한다. 문제는 특정 분야의 최하위 평가가 한 해에 그치지 않고 5년 동안 반복됐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등급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교통안전 여건과 사고 예방대책이 제대로 개선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할 사안이다. 물론 지역안전지수 등급만으로 영천시의 모든 교통안전 정책이 실패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동일한 분야에서 장기간 최하위 등급이 이어졌다면 시는 그 원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시민들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가철도공단의 고속철도 건설부채가 19조 8천억원에 달하지만, 지난해 선로사용료 수입에서 유지보수비와 이자비용을 제외한 원리금상환 재원은 원금의 0.36%인 729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시 북구)이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공단의 고속철도 건설부채는 19조 8천억원으로 집계됐다. [ 표 ] 최근 5 년간 선로이용료 사용 내역 구분 ( 억원 , VAT 제외 ) ’21 년 ’22 년 ’23 년 ‘24 년 ‘25 년 선로 사용료 (A) 코레일 3,170 4,615 5,420 5,713 5,941 에스알 2,321 2,816 3,045 3,072 2,970 소 계 5,491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인 제53회 신라문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화려한 불꽃쇼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면서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9일 경주 월정교 일원에서 열린 개막행사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화려한 조명과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공연이 펼쳐지자 관람객들은 환호와 함께 휴대전화로 공연 장면을 촬영하며 축제의 순간을 기록했다. 특히, 개막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월정교의 아름다운 야경과 화려한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경주의 가을밤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했다. 신라문화제는 천년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경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다. 역사적 유산에 현대적인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회복으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 풍각면은 지난 7일 오전 풍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장회의와 함께 「풍각면민 행복을 위한 가을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관·단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혓다. 이날 회의에는 풍각면 이장단을 비롯해 새마을3단체장, 주민자치위원장, 바르게살기위원장, 청년특우회장, 체육회 실무부회장, 생활개선회장, 여성대학동창회장, 의용소방대장, 여성의용소방대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주요 면정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풍각면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풍각면민 행복을 위한 가을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행사 준비와 홍보, 주민 참여 확대, 기관·단체별 역할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가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이번 연석회의를 통해 지역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가을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풍각면민 모두가 가을의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 운문면 생활개선회(회장 임낭규)는 지난 7일 지역 내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반찬이 한 끼 식사 이상의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운문면 관계자는 "바쁜 농사철에도 시간을 내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서로를 돌보는 문화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운문면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쯔쯔가무시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특히 10월과 11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밭일, 등산 등 풀숲과 접촉하는 활동을 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두통, 발진 등이며, 물린 부위에 가피라고 불리는 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으로 야외 활동 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의료진에게 농작업, 야외 활동 이력을 알려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전 긴팔·긴바지, 모자, 장갑, 목이 긴 양말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법에 따라 사용하며, 활동 중에는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와 착용한 옷을 세탁하며, 몸에 벌레 물린 자국이나 검은 딱지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털진드기 유충은 크기가 매우 작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물린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더라도 야외 활동 후 발열이나 발진 등이 나타나면 진료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가 문화예술제와 한방축제, 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를 한데 묶어 ‘영천 공동축제’로 개최하면서 축제의 규모는 커졌지만, 과연 통합 개최가 지역축제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제대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꼼꼼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천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에서 4개 축제를 동시에 개최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한방·와인·한우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여러 축제를 한곳에 묶는다고 해서 자동으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실제 영천시는 지난해 공동축제에 약 5만 명이 방문했고 전반적인 만족도가 75.3%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단순 방문객 숫자와 만족도만으로 축제의 경제적 성과를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축제에 투입된 전체 예산 대비 지역상권 매출 증가 효과와 관광객의 체류시간, 외지인 방문 비율 등 구체적인 경제효과에 대한 공개가 필요하다. 특히,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4개 축제를 통합하면서 실제 예산이 얼마나 절감됐는지, 행사별 예산은 얼마이며 보조금과 행사 운영비가 어떻게 집행되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행사 대행업체 선정 과정은 적정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