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6.3지방 선거가 투표일을 한 달여 앞두고 영천시장 정책 대결 대신 고소·고발이 오가는 논란이 일고 있어 유권자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 시장인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와 경선을 통과한 국민의 힘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간의 치열한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최근 김 후보의 ‘참기름 선물’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수사기관으로 번지며 고소고발 사건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요지는 김 후보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재직 시절 시책 추진 업무추진비를 사용해 영천산 ‘진짜배기 참기름’을 구입 해 배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기사화되자 논란이 시작됐다. 이와관련 김 후보는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기된 의혹은 사실과 다르고 근거없는 전형적인 네거티브라고 말했다. 이에 본지 취재진의 참기름 관련 질문에 김 후보는 참기름 배포는 유관기관 등에 통상 관례로 해 오던 '명절 선물'이라며 사실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관련 보도와 의혹(제기자) 영천시민을 포함한 여러사람들을 영천경찰서에 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김 후보의 해명은 즉각 반발에 부딪혔다. 11일 영천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12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광장에서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2026년 제75차 PATA(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총회의 경주 개최를 기념하고, 아시아태평양 관광 협력의 의미를 담은 상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공사 김남일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오창희 PATA 신임 의장 등 주요 내외빈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막식을 통해 보문관광단지 내 물레방아광장은 ‘PATA 작은 정원’으로 새롭게 명명됐다. 향후 PATA 관련 정보 제공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원 내에는 보문관광단지의 역사와 PATA 총회 개최 의미를 담은 기념 표지판이 함께 설치됐다. 표지판에는 대한민국 제1호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가 1979년 PATA 워크숍을 계기로 개장했으며, 이번 2026년 PATA 총회 개최를 통해 보문관광단지가 아시아·태평양 관광교류의 중심지로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상징성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원에 식재된 블루엔젤, 왜성남천, 황금사철나무 등 서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종합민원과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는 자양면 성곡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고령 농업인 증가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농가주로부터 작업 요령을 안내받은 뒤,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민원 대응 등 바쁜 행정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는 “적과 시기는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때인데, 직원들이 함께 작업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섭 종합민원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자원순환과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대창면 소재 복숭아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적기 영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자원순환과 직원들은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날 이른 아침부터 복숭아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영농철 바쁜 시기에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국회의원, 장욱 전 군위군수,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원로, 국민의힘 시·군의원 공천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함께해 김진열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모았다. 김진열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대구 편입 이후 군위가 맞이한 역사적 전환기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군위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군위의 미래 100년을 향해 다시 출발하는 준비의 자리”라며 “군위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군민의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민선8기 4년에 대해 “군위는 경북 군위군에서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새롭게 출발했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을 비롯해 군위의 미래 지도를 바꿀 중요한 과제들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는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의성군수 후보 공천장을 수여받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이날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발대식에는 경북지역 국민의힘 공천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형수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경북도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 전 지역에서의 압승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공천장 수여를 넘어, 국민의힘 공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현장에서 보수정치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민생을 회복하고, 책임 있는 지방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밝혔다. 최유철 후보는 “오늘 받은 공천장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의성군민의 삶을 더 무겁게 책임지라는 군민의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국민의힘이 지켜온 자유민주주의, 법치, 책임, 공정의 가치를 의성 군정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10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이 열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광화문 주무대에서 가수 김정연, 채지산, 배우 박시우를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축제 관람객 및 팬클럽에서도 참석했으며 위촉식 이후, 김정연 가수와 채지산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열띤 환호 속에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으로 이어졌다. 금일 가수 김정연은 활발한 음악 및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KBS 지역발전홍보 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폐막식 축하공연에서는 대표곡 ‘고향버스’를 ‘문경버스’로 개사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지산 양은 문경 출신 가수로 제14회 구미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은상과 2025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제7회 백봉음악제 대상을 수상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문경 출신 배우 박시우는 웹드라마 ‘아이:러브:디엠’, ‘천둥구름 비바람’, ‘엑스포, 매직아워’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예천군수 경선을 둘러싼 조직적 허위응답 유도 의혹과 특정 후보 지원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중앙당이 이를 그대로 통과시킬 경우 국민의힘 스스로 내세운 공정경선 원칙과 정면 충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기욱 선거사무소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안은 단순한 지역 내 갈등이나 경선 후유증 수준이 아니라 공당의 경선 질서와 당 기강, 공천 신뢰가 동시에 걸린 문제”라며 “예천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힘 공천 시스템 전체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선거사무소 측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지난 4월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고 공개 경고한 점을 거론하며 “예천 사안은 당 지도부가 강조해온 공정경선 원칙이 실제로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컷오프된 현직 군수인 김학동 군수 명의 휴대전화와 안병윤 후보 측에서 특정 후보 지지와 함께 여론조사 응답 방식 안내 문자가 web발신을 통해 대량으로 발송됐고, 이후 안병윤 후보 측 번호와 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하수 후보는 청도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해 “군민께서 맡겨주신 신뢰의 가치속에, 중단없는 군정으로 청도발전 반드시 이루겠다”며 필승 각오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외 지역원로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을 비롯한 2000여명 이상의 많은 군민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축사에 나선 이철우 도지사후보는 “김하수 후보는 지난 4년간 많은 성과와 결과로 능력을 증명한 군수“라며 “반드시 김하수 후보가 지난 4년의 업적과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청도발전을 두 배로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만희 국회의원 역시 “중앙정부에서는 이미 김하수 후보가 정책, 기획, 예산 등 모든 부문에서 능력이 검증된 군수라는 평이 자자한 만큼 군민들께서 꼭 다시 한번 더 일할 기회를 만들어 달라”며 부탁했다. 영상으로 축하를 대신한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위원회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주진우 국회의원 모두 한결같은 목소리로 “김하수 후보는 대규모 사업은 물론 생활과 직결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김상욱 농촌지도사가 전국 농촌진흥공무원 대상 강의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김상욱 농촌지도사가 지난달 30일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8회 전국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강의기법을 발굴하고 농촌진흥공무원의 지도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이다. 김 지도사는 ‘풍년 농사 첫걸음은 벼 종자 온탕소독부터’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다양한 교육 기법과 현장 사례를 접목한 강의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지도사는 올해 초부터 벼 종자 온탕소독 중요성을 알리고 기술 보급 확대에 힘써왔다. 이를 위해 사업비 2억 800만원을 들여 대형 온탕소독기 3대와 소형 온탕소독기 20대를 농협과 마을 단위 거점농가에 보급했다. 또 농업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벼 종자 온탕소독 방법을 설명한 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하고, 유튜브 농업 전문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관련 기술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이 같은 활동으로 지역 벼 재배 농가들 사이에서는 ‘벼 종자 온탕소독 전도사’라는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