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의 대표 관광 축제인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24년간 이어 온 기존 개최지를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경산 시내 중심가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변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은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구 어귀마당)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와촌면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관봉석조여래좌상(갓바위)과 함께 성장을 거듭해 왔다. 특히, 갓바위를 찾는 수많은 관람객에게 한 가지 소원을 기원하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며 경산의 간판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추진하는 개최 장소 변경은 단순한 장소 이전을 넘어, 지난 24년간 축적해 온 외연을 확산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기존의 축제장은 전국적 명성에 비해 일반 시민과 외지 방문객의 접근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재단은 시민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권인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구 어귀마당)으로 무대를 옮겨,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용하는 동시에 갓바위에 대한 국민적 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알리고, 살피고, 연결하고, 함께 걷는’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군은 지역 전광판 5개소와 군청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살예방의 날의 의미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생명사랑 의원·약국과 맘품(品) 편의점 등 지역 내 자살예방 관련 기관·시설 60개소를 대상으로 홍보물 비치와 시설물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해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표 행사인‘생명사랑 희망걷기’는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연호공원에서 열린다. 군민들이 연호공원 일원을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울진왕피천공원 도자기 체험관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 98명, 생활지원사 49명, 전담사회복지사 8명을 포함한 총 155명이 참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도자기 그릇에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알록달록한 그림을 그리고 꾸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했다. 어르신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예쁜 그릇을 만들며 웃음꽃을 피우니, 마음이 따뜻해지며 행복해졌다”며“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다시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어르신들 모두가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에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한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은 2일 시청에서 한·중·일 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단을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무총장단은 경주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중·일 아세안센터 연례 사무총장 회의 참석을 위해 경주를 찾았다. 이날 면담에는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장리중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 히라바야시 쿠니히코 일-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사무총장단의 경주 방문을 환영하고, 지난 7월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장리중 사무총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회의가 한·중·일과 아세안 간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주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중국 9개, 일본 4개 도시와 자매·우호관계를 맺고 교류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나라시와는 1970년부터, 중국 시안시와는 1994년부터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연례회의와 연계해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한·중·일 3개 아세안센터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하는 ‘아세안+3 청년 리트릿’도 경주에서 열린다. 주한 아세안 유학생과 한·중·일 청년들은 팀별 프로그램과 경주 역사문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재구벽진면향우회 장태훈 회장은 지난 8월31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성주군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장태훈 회장은 재구벽진면향우회장으로 활동하며 고향인 벽진면과 성주군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장태훈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성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지난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군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올해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실천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1898년 9월 1일)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16개 여성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부대행사로 오전 여성회관에서 간장, 젓갈, 샴푸, 이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시작으로 행사장 로비에서는 커피향기 사랑의 봉사단이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하였으며, 대구여성인권상담소(폭력)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구인구직) 군위군가족센터(프로그램 홍보) 등 유관기관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실생활에 필요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기념식은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미니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어 ‘양성평등 실현으로 즐거운 군위생활’을 주제로 한 특강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9월을 맞아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현재 전시 중인 「의성명품 12선」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천 년의 빛을 새기다, 금관 책갈피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성명품 12선」 전시를 관람하며 유물에 대한 전시해설을 듣고, 의성 탑리리 출토 금동관 등 유물에 나타난 문양을 살펴본 후 금빛 호일에 문양을 새겨 나만의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전시 연계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시에서 살펴본 유물의 문양을 직접 표현해보며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은 2026년 9월 13일과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2회 진행되며,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선착순 25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의성군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사이트(usc.go.kr) 또는 전화(054-830-6918)로 신청하면 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특히, 의성군은 고혈압·당뇨병 진단율은 높은 반면 지속 치료율이 저조하고, 순환계통 질환이 지역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단순 수치 측정을 넘어 지속적인 복약과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맞춤형 홍보를 펼칠 방침이다. 아울러 선제적 예방관리를 위해 50대 이후 발병률이 급증하는 심뇌혈관질환의 특성을 고려하여,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2040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추진내용은 맞춤형 건강강좌, 레드서클 홍보부스 운영, 온·오프라인 다각적 홍보 등이다. 맞춤형 건강강좌는 의성우체국에서 2040 직장인, 제3260부대 안보관 강당에서 청년 군장병을 대상으로 조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의성시니어클럽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계행복플랫폼에서 안계건강마을 건강리더를 대상으로 심뇌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주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비만 및 대사질환 예방·개선을 위해 ‘신바람 나는 아쿠아로빅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9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주 2회 총 20회기로 의성군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운영되며 대상은 45~75세 주민 45명이다. 대상자는 지난 8월 5일 신청·접수를 통해 모집되었고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주민 및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아쿠아봉을 활용한 수중운동을 중심으로 근력 강화와 관절 건강 증진을 돕고, 맨손·기구를 이용한 수중 에어로빅을 병행해 규칙적인 운동 실천과 체력 향상을 추진한다. 또한 효과성과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초건강검사, 체성분 측정, 신체 계측, 체력 진단을 사전·사후에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1:1 맞춤형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영양·비만 예방교육과 우울척도 검사도 함께 진행해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의성읍 한 주민은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라 관절이 덜 아프고, 꾸준히 참석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비만 관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명관)가 재난·재해 현장에서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제33회 방재의 날을 계기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특히,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 당시 피해지역과 대피시설 등에 자원봉사자를 신속하게 투입해 ▲급식 지원 ▲물품 전달 ▲생활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또한, 재난 현장의 상황과 수요에 맞춰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자원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등 지역의 자원봉사 역량을 재난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정명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자원봉사자를 투입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