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화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남)는 3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화북면 새마을부녀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서 지난 1월 21일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날 1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화북면 새마을부녀회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 원씩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화북면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복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화북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서도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이동양)는 지난 2일 ‘제4회 경상북도 서도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춘우 경북도의회 부의장, 윤승오 도의원, 조명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을 비롯해 서도협회 회원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서도대전의 개최를 기념했다. 이번 서도대전에서는 총 453점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나영일(매화도) △최우수상 이종우(안중근의사 시) △우수상 김성희(봉선화가), 조현수(최도융 시), 김수정(꽃잎에 머물면)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삼체상 6명, 장려상 24명, 특선 94명, 입선 108명 등 2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명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서도는 단순한 글씨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예술을 넘어 한 사람의 정신과 철학, 그리고 시대의 숨결을 담아내는 전통예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양 한국서도협회 경상북도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가분들의 창작 의욕 고취와 서력 증진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창달에 밀알이 되기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윤인숙)은 지난 2일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강당에서 로봇놀이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AI와 로봇을 친숙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사회의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지고 탐색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계획했다. 유아들은 손짓과 움직임에 반응하는 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인사하기, 멈추기 등 다양한 동작을 경험했다. 또한, 로봇의 춤과 공연을 감상하며 로봇의 움직임과 작동 원리에 관심을 가지고, 놀이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박OO 어린이는 “로봇한테 손을 흔들었더니 인사했어요. 로봇이 앞에서 춤추는 것도 재밌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호명라온유치원(원장 우수경)은 지난 2일(수)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교직원 주차장 및 누리반 교실에서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식 북트럭 및 전문 강사 연계 독서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도서를 즐기며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여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시간을 나누어 안전하고 내실 있게 진행되었다. 전체 유아들은 교직원 주차장에 마련된 야외 북트럭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 자유롭게 읽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5세 유아들은 누리반 교실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책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그림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유익한 경험했다. 참여한 유아들은 "밖에 있는 커다란 차에 재미있는 책이 가득 있어서 신기했어요.", "친구들이랑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책을 읽으니까 더 재밌어요.", "강사 선생님이랑 같이 한 책 놀이 시간이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이야기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흥미와 만족감을 보였다. 우수경 원장은 "유아들이 이번 북트럭 다읽-차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지난 1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산시니어클럽,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산시백천종합사회복지관,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산청솔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경산시 통합돌봄 사업 소개 및 추진 상황을 공유 ▲기관별 추진사업 소개 ▲2027년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서비스를 공유함으로써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더욱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의미를 둔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가 9월 3일 첫 진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대민 복지 행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사업 첫날인 3일, 진료팀이 찾아간 순회 현장(마을회관·경로당)에는 아침 일찍부터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방문한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평소 거리상 문제나 이동 수단 부재로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고령가구와 교통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건강 상태 확인, 광견병 예방접종, 내·외부 기생충 구충, 동물등록 및 맞춤형 사육 상담이 1:1 무료로 진행됐다. 이날 오도창 영양군수는 직접 진료 현장을 찾아 진료반을 격려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 군수는 어르신들의 반려동물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현장 진료 동선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 첫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거리가 멀고 차가 없어 키우는 개 예방접종을 미루고 있었는데, 군에서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진료도 해주고 동물등록까지 한 번에 도와주어 시름을 덜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현장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과 건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톡 & 밸런스게임」 행사를 개최하여 직원들과 함께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강의 중심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며 서로의 생각과 인식의 차이를 확인하는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조직 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볼 수 있는 청렴·조직문화와 관련된 상황을 밸런스게임 형식으로 제시하고, 참여자들이 각자의 선택을 한 뒤 그 이유와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같은 상황에서도 직급과 세대, 업무 경험 등에 따라 서로 다른 선택과 생각을 가질 수 있음을 확인하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을 법과 규정 준수에만 국한하지 않고, 상호 존중과 자유로운 의견 개진, 수평적인 소통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렴한 조직은 누군가가 정답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듣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며 “오늘처럼 직급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군수 전화식)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특정 국가 편중을 완화하고, 이탈률이 적고 성실한 우수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주군 농촌인력지원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필리핀 미사미스 오리엔탈주 클라베리아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개정하고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현재 성주군은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등 3개국에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나, 특정 국가 비중이 전체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편중되어 있어 수급 불균형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달 캄보디아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선택의 폭을 확대하였으며, 기 체결된 해외 지자체의 인력 도입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클라베리아시는 성주군 도입 인원 중 규모는 작지만, 2017년 첫 협약 체결 이후 2024년 2명을 제외하면 단 한 건의 무단이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다. 이번 방문에서 전화식 성주군수가 미리 서명한 서명본을 방문단이 현지에 전달하고, 클라베리아 시장이 최종 서명함으로써 협약이 완성되었다. 양 지자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경산도량(주지 인철스님)은 2일 백중 회향일을 맞아 쌀 20kg 30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경산시 옥산동에 있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경산도량은 매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잊지 않고 쌀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도회 일동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비의 마음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열 서부1동장은 “해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경산도량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남산면(면장 송정갑)은 3일 남산면 인흥리 경로당에서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IBK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BK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오기)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경산시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지역사회봉사 프로그램이다. 강대조 인흥리 경로회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와 영양 가득한 점심 식사를 지원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함께 식사도 하고 정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더욱 뜻깊었다.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정갑 남산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이 곧 우리 지역의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과 봉사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