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경선운동 시작과 동시에 조직을 전면 가동하며 본격적인 표심 결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짧은 일정 속에서 초반 분위기가 결과로 직결되는 만큼 책임당원 투표 참여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 경선은 6일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7~8일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를 반영해 진행된다. 결과는 9일 발표된다. 선거사무소 측은 이번 경선은 투표율이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인 만큼 지지층 결집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라고 보고 있다. 최근 책임당원을 중심으로 결집 분위기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고, 중도 성향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정책과 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선택이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경선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결국 경쟁력 있는 후보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분위기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경선에서는 ‘예천미래 100년, 도기욱이 설계’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기 공약이 아니라 예천의 성장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메시지다. 지역경제는 도청 신도시·원도심·농촌을 잇는 삼각축으로 재편하고, 공공기관 연계 기업 유치와 스마트농업 기반을 함께 키워 지속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20명에게 카네이션과 생필품을 담은 ‘효담아 마음담아’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생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태국 금호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안전재난하천과는 6일 영농철을 맞아 고경면 소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안전재난하천과 직원들은 마늘종 뽑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강한 햇볕 아래에서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이어진 작업 속에서 농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작업이 지연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진호 안전재난하천과장은 “이상기후와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새마을체육과는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통면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철 인력난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체육과 직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작업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받은 뒤 마늘종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마늘종 뽑기 작업은 마늘 알이 굵고 품질이 좋게 자라도록 하기 위한 필수 작업으로, 적기에 이뤄지지 않으면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꼭 필요한 작업이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농가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한창 바쁠 때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작업을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무호 새마을체육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는 꼭 필요한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농가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생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농산어촌과 교통 소외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에듀버스⋅에듀택시 확대와 통학비 지원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공약은 그 비전을 학생들의 가장 기본적인 교육복지인 ‘안전한 통학권’으로 구체화한 정책이다. 경북은 지역이 넓고 산간과 농어촌 지역이 많아, 같은 도내 학생이라도 학교까지 가는 거리와 교통 여건에 따라 교육 접근성의 차이가 크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통학 차량이 닿지 않는 지역의 학생들은 등하교 자체가 학습 부담이 되고, 학부모에게도 시간적,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학교에 도착하고 다시 안전하게 돌아오는 과정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것이 교육복지의 출발점”이라며 “거리가 배움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학 환경을 완성하겠다.”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숙)는 5월 6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 5,072억 원으로, 기정 예산 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이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에서만 315억 원이 편성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 고유가 피해지원금 312억 3천만 원 ▲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운영비 2억 5천만 원 등으로 편성됐으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발맞춰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숙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되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예산은 5월 7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4월 30일 2026년 1분기에 태어난 쌍둥이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쌍둥이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근남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출생아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아이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출생아 1인당 20만 원이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아이의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봄철 농사일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SFTS의 주요 매개체인 참진드기의 활동도 활발해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감염병에 대한 사전 인지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며 풀밭에 주로 서식하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사람이 물려 발병한다.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 2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SFTS 환자는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는데, 그 중 422명이 사망해 누적 치명률은 18%이다. 사망자는 주로 7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SFTS는 예방백신은 물론, 온전한 치료제가 없다. SFTS의 최선의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으로는 ▲풀밭, 덤불, 산, 농림축산업 등 야외활동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울진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부로 채우고 패스로 즐기는 울진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 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5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중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가정의 달 외식 지원 등을 위해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배달의민족 모바일 쿠폰 2만 원권’을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울진사랑패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진을 방문하는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0만 원 이상 기부 시 발급되는 이 온라인 혜택증은 기부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소지자에게 울진군민과 수준의 관광시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진사랑패스를 활용하면 가족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과학체험관 ▲성류굴 ▲구수곡자연휴양림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울진의 주요 명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선수단이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울진군 장애인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울진군 선수단은 탁구, 당구, 한궁, 역도 등 11개 종목에 선수 83명이 참가했다. 울진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군부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금메달은 창던지기·포환던지기 청각장애 여자부와 파크골프 개인전 오픈 여자부에서 나왔다. 창던지기와 포환던지기에서는 전수기 선수가 두 종목을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올해 처음 출전한 파크골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점도 주목 할 만하다. 첫 참가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울진군 장애인체육의 종목별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울진군은 2023년 대회 개최지로 참가했을 당시 8개의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고 총 16개의 메달을 따내며 군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