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개천절을 맞아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고곡리 월리봉 정상 천제단에서 2026년 천신제가 봉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천신제는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한 뜻을 기리고, 국가의 융성과 국민의 안녕,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나라와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했다. 3대째 대를 이어 주제관을 맡고 있는 이세우 제관은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며 국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 국가발전과 지역사회의 평안을 기원했다. 월리봉 천신제는 매년 정월대보름, 칠월칠석, 개천절에 정기적으로 봉행되고 있으며,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 되는 천지인(天地人)의 뜻을 담아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세우 제관은 “개천절을 맞아 우리 민족의 뿌리와 전통을 되새기며 국민의 평안과 국가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천신제를 올렸다”며 “오랜 세월 이어온 천신제의 전통을 앞으로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힘닿는 데까지 노력할 것이며, 지역 주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 군위군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6일 겨울철 대설·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적설과 강풍에 취약할 수 있는 PEB(Pre-Engineered Building) 구조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흥면 이지리 소재 군위군 공공승마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대설·강풍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폭설에 따른 지붕 적설 및 구조물 붕괴 위험요인 ▲강풍에 따른 지붕·외벽 등 시설물 안전상태 ▲시설물 주변 위험요인 및 유지관리 실태 ▲제설장비·자재 확보 및 비치 상태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연락망 및 초기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단시간에 많은 눈이 내릴 경우 PEB구조 시설의 지붕에 적설하중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적설량에 따른 시설물 통제와 제설계획, 이용객 대피 및 출입통제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7일 「미래대응기금 관련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에 지방교부세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의 재검토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한 재정투자는 필요하지만, 지방교부세를 활용해 별도의 기금을 설치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자율성을 제약하고 지방재정의 안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청송군과 같은 인구소멸지역은 자체 세입 기반이 취약하고 지방교부세 의존도가 높은 만큼 제도 변화에 따른 재정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청송군의회는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위한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재검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충분한 협의 없는 제도 개편 중단 △미래대응기금의 재원 및 운영 방식 전면 재검토와 지방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청송군의회는 “지방교부세는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에 경북 대표 학생 1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는 장애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기능을 발휘하고, 미래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국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직업기능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올해 경북 대표단은 학생 12명과 지도교사‧인솔자 12명, 교육청 관계자 4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2개 분과에서 가죽공예와 로봇트론,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등 총 12개 종목에 출전한다. 지난 7월 경산자인학교에서 열린 도내 선발전을 거쳐 경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꾸준히 준비하며 실력을 다져왔다. 대회 첫날인 7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개막식, 내빈 연찬회가 진행되며, 8일에는 종목별 경진대회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직업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국힘, 포항)은 지난 6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경상북도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가정을 벗어나 청소년복지시설에서 생활하다 퇴소하는 가정 밖 청소년은 주거와 학업, 취업 등 홀로서기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지만, 자립준비청년과 비교해 자립정착금 등 지원에 격차가 있어 보다 체계적인 지원기반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개정조례안은 가정 밖 청소년이 시설 퇴소 이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 근거를 구체화하고, 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청소년쉼터의 설치·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심리치료 등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과 법률자문·소송지원 등 법률지원 사업 신설 ▲학업·주거·생활·교육·취업 지원 ▲자립정착금 및 자립수당 지급 ▲자산형성 및 사후관리 지원 ▲자립역량 강화 교육·훈련 지원 ▲청소년쉼터 설치·운영 및 상담·보호, 주거공간 제공, 학업·진학 지도 등의 업무 규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개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되어 온 비슷한 여건의 자립준비청년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6일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성과를 거둔 공무원 4명을 민선9기 첫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심사해 우수 3명, 장려 1명 등 총 4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장기간 지속돼 온 행정 관행을 개선하고,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거나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경로당 회계교육과 운영대장을 제공해 경로당 임원 어르신들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업무를 투명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사례(평생보장과)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을 초과 달성해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특별교부세 확보에 기여한 사례(재무과) ▲국도변 환경정비 추진 과정에서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군비 예산을 절감한 사례(매전면) ▲주말 및 야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축사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합동 점검반 운영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례(환경산림과) 등 총 4건이 선정됐다. 박권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 각남면 생활개선회(회장 박정임)는 지난 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국수를 각남면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나눔의 뜻을 담은 쌀국수를 준비해 각남면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쌀국수는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정임 생활개선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살피고 함께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직접 실천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 각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화)는 7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각남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명화 각남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각남면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7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 도내 기존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 지정이 모두 유지됐다고 밝혔다. 예천군과 칠곡군은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새로 지정됐다. 김천시는 기존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이 유지됐다. 경주시는 관심지역에서 벗어나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됐다. 【 경북 인구감소(관심)지역 재지정 현황 】 ▶ 인구감소지역(15) :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진, 울릉 ▶ 인구감소관심지역(3) : 김천, 예천, 칠곡 ▶ 인구활력+지역(1) : 경주 인구감소지역은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행·재정적 특례, 중앙부처 지원사업 등을 연계하는 제도다. 지역이 주도적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번 재지정은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에 이뤄졌다. ‘인구활력+지역’은 인구 여건이 개선된 지역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에 도입됐다. 경주시는 향후 5년간 기존 지원을 유지한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 2차 참여자를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안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지원 사업이다. 지난 1차 모집에는 6,715명이 신청해 접수 시작 5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2차 모집 대상은 안동시와 연접한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 신청 유형은 개인․팀․가족․청년으로 구분되며, 청년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세부터 34세까지다. 2차 참여자의 여행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참여자는 신청한 기간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인증하고, 누리집에 안내된 관광소비 인정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인정된 관광소비액을 기준으로 일반 참여자는 50%, 청년 참여자는 70%까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재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