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강원랜드의 배당 확대 가능성 높은 것으로 평가

  • 등록 2014.07.22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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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강원랜드의 배당 확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대신증권 김윤진 연구원은 22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업 배당확대에 대해 적극적으로 요청했다"며 "강원랜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힌 적이 없으나 배당 정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강원랜드는 현금 1조4000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대규모 투자계획 가능성이 낮다"며 "현금흐름이 매우 좋아 배당확대 정책에 가장 부합하는 회사"라고 말했다.

그는 "강원랜드의 배당성향은 평균 50%로 마카오 카지노(70% 내외)에 비해 낮다"며 "배당성향이 70%가 되면 2015년 주당배당금(DPS)은 1440원으로 추정되고, 배당수익률 2.8% 기준 적정주가는 5만1000원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우동석 kimm1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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