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명인 황병기(78)의 40년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황병기 가야금 작품의 밤-시계탑'이 9월16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펼쳐진다.
황병기가야금작품보존회의 중견 연주가 박현숙·김일륜·지애리 등 7인의 연주가들과 작곡자 황병기가 함께한다.
황병기가 1962년 작곡한 첫 가야금곡인 '숲'부터 70년대의 '영목', 80년대의 '밤의 소리' '남도환상곡', 90년대의 '춘설' '달하노피곰' '시계탑' 등을 들을 수 있다.

가야금 명인 황병기(78)의 40년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황병기 가야금 작품의 밤-시계탑'이 9월16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펼쳐진다.
황병기가야금작품보존회의 중견 연주가 박현숙·김일륜·지애리 등 7인의 연주가들과 작곡자 황병기가 함께한다.
황병기가 1962년 작곡한 첫 가야금곡인 '숲'부터 70년대의 '영목', 80년대의 '밤의 소리' '남도환상곡', 90년대의 '춘설' '달하노피곰' '시계탑' 등을 들을 수 있다.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