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오월' 작품 전시 논란으로 사퇴한 이용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 후임에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내정됐다.
비엔날레재단은 18일 오전 이사회를 갖고 정 전 장관을 임시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정 전 장관은 6개월간 무보수로 대표이사직을 맡아 재단을 정상화시킨 뒤 물러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앞으로 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

세월오월' 작품 전시 논란으로 사퇴한 이용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 후임에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내정됐다.
비엔날레재단은 18일 오전 이사회를 갖고 정 전 장관을 임시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정 전 장관은 6개월간 무보수로 대표이사직을 맡아 재단을 정상화시킨 뒤 물러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앞으로 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