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 개선 기업, 주가도 크게 올라

  • 등록 2014.12.15 08:11:25
  • 댓글 0
크게보기

올들어 이달 10일까지 주가 상승률 평균 32%

올해 3분기 실적이 개선된 상장사들의 경우 주가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700개사 중 617개사의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한 255개사의 주가는 올 들어 지난 10일까지 평균 31.56%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의 코스피 수익률(-3.27%)을 34.83%포인트나 웃도는 것이다.

매출액이 전년대비 증가한 317개사의 주가는 평균 25.68% 올랐다. 코스피 수익률보다 28.95% 포인트 높은 것이다. 순이익이 증가한 250개사의 주가도 평균 32.03% 상승했다.

기업별로는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도레이케미칼의 주가가 21.1% 상승했다. 도레이케미칼은 3분기 영업이익이 66억700만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4667.70% 급증했다.

매출액 증가율 1위 기업인 티웨이홀딩스의 경우 매출액이 전년대비 360.88% 증가했고, 주가는 253.21% 급등했다. 순이익 증가율 1위 기업인 한국화장품의 주가는 239.93% 상승했다.

 

우동석 kimm1728@hanmail.net
Copyright @2026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6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