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예당 컴퍼니와 전속계약

  • 등록 2015.02.05 14:00:28
  • 댓글 0
크게보기

탤런트 서효림(30)이 연예기획사 예당 컴퍼니에 둥지를 틀었다.

예당 컴퍼니 측은 5일 “서효림이 예당 컴퍼니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됐다”며 “아직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연기자여서 다양한 장르에서 빛을 바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림은 2007년 KBS 2TV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후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과 ‘성균관 스캔들’, SBS TV ‘여인의 향기’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끝없는 사랑’ 등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연예뉴스팀 kimm1728@hanmail.net
Copyright @2024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