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노브레인·럭스 합동 콘서트 '세이브 더 펑크 록'

  • 등록 2015.02.26 1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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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록 밴드 '크라잉넛' '노브레인' '럭스'가 3월29일 오후 6시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합동 콘서트 '세이브 더 펑크 록(SAVE THE PUNK ROCK)'을 펼친다.

인디 20주년을 맞아 펼쳐지는 공연이다. 각각 50분씩 총 150분의 공연이 펼쳐진다. 오프닝 게스트는 하이브리드 록밴드 '리플렉스'다.

공연관계자는 "국내 펑크록 뮤직을 사랑하는 마니아들의 가슴에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연예뉴스팀 kimm1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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