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앤 크라이' 소유미, 트로트 가수 데뷔 '흔들어주세요'

  • 등록 2015.04.20 11:54:51
  • 댓글 0
크게보기

걸그룹 '키스 앤 크라이' 전 멤버 소유미(23)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 

20일 소유미의 소속사 D.O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유미는 21일 트로트에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을 접목한 곡 '흔들어주세요'를 발표한다. 

이현도가 이끄는 프로듀싱 유닛 '팀 도큐먼트'가 프로듀싱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흔들어주세요'를 비롯해 정통 트로트곡 '명품남자', 소유미의 아버지 소명의 히트곡 '빠이 빠이야' 리메이크 버전 등 모두 3곡이 담겼다. 

소유미는 음원 공개일 SBS MTV '더쇼'에 출연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뉴스팀 kimm1728@hanmail.net
Copyright @2024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