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친구의 배신 이후…'이브의 사랑'

  • 등록 2015.04.27 10:06:43
  • 댓글 0
크게보기

탤런트 윤세아(37)가 MBC TV 새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연출 이계준)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7일 소속사 네오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세아는 여주인공 '진송아'를 연기한다. 유복한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 모난 곳 없지만,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180도 달라진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이브의 사랑'은 2014년 MBC 극본공모 연속극 부문 당선작이다. '모두 다 김치'(2014) '내 손을 잡아'(2013)의 이계준 PD가 연출헌다.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후속으로 5월18일 첫 방송된다.
연예뉴스팀 kimm1728@hanmail.net
Copyright @2024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