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자 월드컵 출전을 앞둔 여민지((22·대전스포츠토토)가 부상으로 축구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여민지 선수가 지난 토요일 능곡고와 연습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며 “정밀검사결과 좌측십자인대 파열로 8주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대체 선수를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캐나다 여자 월드컵 출전을 앞둔 여민지((22·대전스포츠토토)가 부상으로 축구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여민지 선수가 지난 토요일 능곡고와 연습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며 “정밀검사결과 좌측십자인대 파열로 8주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대체 선수를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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