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오릭스와 최대주주 지분매각 계약

  • 등록 2015.06.19 13: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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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일본계 금융그룹 오릭스에 최대주주 지분을 매도한다. 

현대증권은 지난 18일 기존 최대주주인 현대상선이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와 지분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도 주식 수는 현대상선 지분 5307만736주(22.43%)와 특수 관계인 보유 주식 30만9674주(0.13%) 등 총 5338만410주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22.56%에 해당한다.

최종 대주주변경은 향후 매수자 및 매도자 각각의 선행조건이 완료되고 금융당국의 대주주변경 심사가 끝난 뒤 이뤄진다.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는 오릭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우동석 kimm1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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