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9시8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거푸집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4개 동 가운데 조립식 패널 1개 동 600㎡가 타서 43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직원들이 퇴근한 뒤여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페인트 작업실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