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에서 부부싸움 끝에 살인사건이 발생해 30대 아내가 숨졌다.
24일 0시40분께 동해시 쇄운동 모 아파트 109동 현관 앞에서 A(32·여)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이 여성을 흉기로 찌른 용의자인 남편 B(33)씨는 범행에 사용한 흉기로 자해를 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B씨가 의식을 찾고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강원 동해시에서 부부싸움 끝에 살인사건이 발생해 30대 아내가 숨졌다.
24일 0시40분께 동해시 쇄운동 모 아파트 109동 현관 앞에서 A(32·여)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이 여성을 흉기로 찌른 용의자인 남편 B(33)씨는 범행에 사용한 흉기로 자해를 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B씨가 의식을 찾고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