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B금융,국민은행.. 고객정보 유출 여파에 약세

  • 등록 2014.01.20 1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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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및 결제은행인 국민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여파로 KB금융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KB금융은 20일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50원(1.14%) 하락한 3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신용카드사 고객 개인정보 유출과 더불어 결제은행인 국민은행, 농협은행 등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금융투자 김수현 연구원은 "최근 발생한 KB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영업정지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일부 고객 이탈 가능성과 신규 유치의 어려움은 향후 KB금융 실적에 다소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동석 kimm1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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