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발에 금값 0.8%↑·美 10년물 국채금리 6bp↓

  • 등록 2017.08.30 08: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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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시장의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금과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마켓워치는 29일(현지시간) 온스 당 금 가격이 전일 대비 0.8%(10.20달러) 상승한 1325.50달러에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의 10년물 국채의 금리는 6bp(1bp=0.01%) 떨어진 2.097%에 거래됐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1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 이래 처음이다.


  독일 코메르츠방크에 따르면 금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지난 6월 초 이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대비 달러화는 전날 저녁 달러당 109.26엔 보다 떨어진 108.56엔에 거래됐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 인덱스(DXY)는 0.5% 하락한 91.759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1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앞서 29일 아침 북한은 평양 순안 일원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의 미사일은 일본 상공을 통과해 북태평양 해상에 낙하했다.

 

김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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