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5.0%(세전) 추구 ELS 등 11종 공모

  • 등록 2023.11.22 1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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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형 상품, 종목형 상품 , 월지급식 상품 등 다양한 ELS 11종 공모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증권은 LG화학 보통주(KS. 051910),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able ELS 3233호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0종과 원금지급형 ELB 1종 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ELS 상품의 경우 개인 일반투자자는 27일 16시까지(영업점 기준), 법인 및 전문투자자는 30일 14시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고, 원금지급형 ELB 상품의 경우에는 개인 일반투자자, 법인 및 전문투자자 모두 30일 14시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KB able ELS 3224호(1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225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3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226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3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227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228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3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22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230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9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231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KS. 005930),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232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K하이닉스 보통주(KS. 000660),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4.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233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화학 보통주(KS. 051910),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5.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B 89호(2스탁 원금지급 하이파이브형)는 LG화학 보통주(KS. 051910), KT&G 보통주(KB. 033780)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9.1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금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지수 기자 f-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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