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車 부품 제조사업 분리..지주회사 체제 전환

  • 등록 2014.04.07 19: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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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만도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7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만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인 ㈜만도의 자동차 부품의 제조·판매업 등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회사다. 존속회사는 ㈜한라홀딩스로 투자사업부분 등을 영위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현재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명부에 등재돼 있는 주주의 소유주식 1주당 0.5217606주의 비율로 신설회사 주식에 배정된다. 분할되는 회사의 최대주주인 정몽원(7.7%) 외 특수관계인이 지분 26.3%를 소유할 예정이다.

㈜만도는 자동차부품 전문 업체로서 제동장치, 조향장치, 현가장치 등을 생산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에 공급하고 있다.

우동석 kimm1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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