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사격대표팀의 한지영(21·충북보건과학대)이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2관왕에 올랐다.
한지영은 8일 낮 12시 나주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개인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98.8점으로 메타위웡 프린치(태국)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메달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지영은 지난 5일 김지혜(23·한화갤러리아), 조문현(22·부산시청)과 함께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첫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사격대표팀의 한지영(21·충북보건과학대)이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2관왕에 올랐다.
한지영은 8일 낮 12시 나주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개인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98.8점으로 메타위웡 프린치(태국)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메달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지영은 지난 5일 김지혜(23·한화갤러리아), 조문현(22·부산시청)과 함께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첫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