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10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이 열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광화문 주무대에서 가수 김정연, 채지산, 배우 박시우를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축제 관람객 및 팬클럽에서도 참석했으며 위촉식 이후, 김정연 가수와 채지산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열띤 환호 속에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으로 이어졌다. 금일 가수 김정연은 활발한 음악 및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KBS 지역발전홍보 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폐막식 축하공연에서는 대표곡 ‘고향버스’를 ‘문경버스’로 개사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지산 양은 문경 출신 가수로 제14회 구미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은상과 2025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제7회 백봉음악제 대상을 수상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문경 출신 배우 박시우는 웹드라마 ‘아이:러브:디엠’, ‘천둥구름 비바람’, ‘엑스포, 매직아워’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예천군수 경선을 둘러싼 조직적 허위응답 유도 의혹과 특정 후보 지원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중앙당이 이를 그대로 통과시킬 경우 국민의힘 스스로 내세운 공정경선 원칙과 정면 충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기욱 선거사무소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안은 단순한 지역 내 갈등이나 경선 후유증 수준이 아니라 공당의 경선 질서와 당 기강, 공천 신뢰가 동시에 걸린 문제”라며 “예천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힘 공천 시스템 전체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선거사무소 측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지난 4월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고 공개 경고한 점을 거론하며 “예천 사안은 당 지도부가 강조해온 공정경선 원칙이 실제로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컷오프된 현직 군수인 김학동 군수 명의 휴대전화와 안병윤 후보 측에서 특정 후보 지지와 함께 여론조사 응답 방식 안내 문자가 web발신을 통해 대량으로 발송됐고, 이후 안병윤 후보 측 번호와 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하수 후보는 청도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해 “군민께서 맡겨주신 신뢰의 가치속에, 중단없는 군정으로 청도발전 반드시 이루겠다”며 필승 각오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외 지역원로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을 비롯한 2000여명 이상의 많은 군민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축사에 나선 이철우 도지사후보는 “김하수 후보는 지난 4년간 많은 성과와 결과로 능력을 증명한 군수“라며 “반드시 김하수 후보가 지난 4년의 업적과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청도발전을 두 배로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만희 국회의원 역시 “중앙정부에서는 이미 김하수 후보가 정책, 기획, 예산 등 모든 부문에서 능력이 검증된 군수라는 평이 자자한 만큼 군민들께서 꼭 다시 한번 더 일할 기회를 만들어 달라”며 부탁했다. 영상으로 축하를 대신한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위원회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주진우 국회의원 모두 한결같은 목소리로 “김하수 후보는 대규모 사업은 물론 생활과 직결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김상욱 농촌지도사가 전국 농촌진흥공무원 대상 강의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김상욱 농촌지도사가 지난달 30일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8회 전국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강의기법을 발굴하고 농촌진흥공무원의 지도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이다. 김 지도사는 ‘풍년 농사 첫걸음은 벼 종자 온탕소독부터’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다양한 교육 기법과 현장 사례를 접목한 강의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지도사는 올해 초부터 벼 종자 온탕소독 중요성을 알리고 기술 보급 확대에 힘써왔다. 이를 위해 사업비 2억 800만원을 들여 대형 온탕소독기 3대와 소형 온탕소독기 20대를 농협과 마을 단위 거점농가에 보급했다. 또 농업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벼 종자 온탕소독 방법을 설명한 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하고, 유튜브 농업 전문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관련 기술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이 같은 활동으로 지역 벼 재배 농가들 사이에서는 ‘벼 종자 온탕소독 전도사’라는 평가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외동일반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이 이달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외동일반산단은 1994년 조성된 경주 최초의 민간 산업단지로, 울산 공업도시의 배후단지 역할을 해 왔다. 현재 반경 2km 내 모화·석계·문산 등 10개 산업단지에 308개 업체, 6,5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조성 30년이 넘은 노후 산단으로 기반시설이 낙후되면서 보행환경 불편, 불법 주정차, 휴식공간 부족, 경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3월 공모 선정 이후 산단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은 △산책로 및 소공원 조성 △인도블록 정비 △안내표지판 정비 △담장 디자인 개선 및 녹화 △도로 및 가로환경 정비 △경관조명 설치 △스마트 가로등 및 LED 도로표지병 설치 △쿨링포그 도입 △공공디자인 적용 등 산단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산책로와 소공원을 조성해 근로자와 주민의 휴식·소통 공간을 확충하고, 노후 보행로와 도로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확보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정책기획실은 지난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녕면 신덕2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 10여 명은 마늘 수확 전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마늘종 뽑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 마늘종 제거 작업은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 적기에 이뤄져야 하지만, 기계화가 어려워 일일이 사람 손을 거쳐야 하는 만큼 인력 수급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마늘종 제거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마늘 알이 작아져 걱정이 컸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시청 직원들이 내 일처럼 도와줘서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태환 정책기획실장은 “작은 일손이지만 농가의 시름을 덜고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관내 13,8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83억원 규모의 ‘2026년 농어민수당’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일괄 지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비료·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영천시의 행정 결정이다. 현재 정부에서 시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과 함께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농어민수당은 지난해보다 지급 시기가 앞당겨 연 1회 60만원을 전용카드로 일괄 지급한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별도 절차 없이 5월 6일 포인트 충전이 완료돼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발급 및 재발급 대상자는 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익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농어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천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실물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고유가 피해지원에 발맞춰 우리 시에서도 농어민수당을 조기 지급함으로써 농가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45억 원, 도비 57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335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요확대형 배터리는 특정 산업과 사용 환경, 제품 요구사항에 맞춰 성능과 안정성, 수명 등을 특화한 산업용 배터리다. 기존 전기차 중심의 배터리 시장에서 벗어나 방산, 로봇, 조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주관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 산업용 배터리 설계·제조·평가·실증을 지원하는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산업용 배터리 셀·모듈·팩 제작 지원은 물론, 충격·진동·방진·방수 등 극한환경 실증 평가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협력 모델을 발굴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특히 같은 부지 내 5월 준공 예정인 ‘이차전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8일(금) 의회 본회의장에서 봉화 물야중학교 학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1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은 물야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실제 의회 운영 방식에 따라 의장과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안건을 상정하고 찬반 토론과 3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회적 이슈와 학교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등교 시간을 9시로 늦추자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을 없애자 ▷급식실 이동 문제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가로등 개선 방안 ▷쓰레기 문제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중학교 화장품 사용금지에 대한 조례안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하며 실제 의회와 같은 방식을 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뉴스에서만 보던 의회 본회의장에서 직접 발언하고 토론 해 보니 긴장되면서도 매우 뜻깊었다”며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강동면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마실 한바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나의 한 표, 우리 마실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투표 참여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직접 결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동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본투표는 다음달 3일 실시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동면 지역 투표는 강동면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강동면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실 가듯 투표소 가기’라는 친근한 메시지를 앞세워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남 경주시 강동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된다”며 “마실 가듯 편안한 마음으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성건동 알천남로 일원 노후 방음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여고와 강변빌라 북편 일대에 설치된 노후 방음벽을 정비해 교육·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성건동 알천남로(경주여고~강변빌라 북편) 구간이다. 총사업비는 2억원(도비 1억원·시비 1억원)으로, 총연장 326m 규모의 방음벽을 정비한다. 경주여고 북편 226m 구간에는 높이 2~3m 규모의 투명 방음벽을 설치하고, 강변빌라 북편 100m 구간에는 높이 2.5~3m 규모의 불투명 방음벽을 조성 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달 초 공사에 착수해 다음달 초 준공 할 계획이다. 특히 경주여고 구간은 학교 측과 협의를 거쳐 모의고사 일정 이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변빌라 구간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불투명 방음판 설치 요구를 반영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방음벽 정비사업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경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이어가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토교통부 관계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고, 경주시 주요 SOC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먼저 시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을 만나 경부선과 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경주 양남~감포2 국도건설, 울산 시계~경주 외동 모화 국도7호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어 도로건설과장과의 면담에서는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양남~감포 간 국도2차로 개량, 국도14호선 외동 녹동~경주 문산 건설, 국도14호선 경주 양남~문무대왕 건설, 강동~안강 도로 건설 등 주요 도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해당 사업들이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산업‧관광 기반 확충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인 만큼, 목표연도 내 준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