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9월 3일(목)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반도체 검사장비 선도기업인 ㈜티에스이,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와 함께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권상준 ㈜티에스이 회장을 비롯해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티에스이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 및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티에스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AMD, 인텔, TSMC 등 글로벌 빅테크, 파운드리 등에 핵심 검사 부품을 공급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설계·제조 분야 국내 1위 대표기업이다. 특히, 반도체 검사의 3대 핵심 하드웨어인 프로브카드(Probe Card), 테스트 소켓(Test Socket), 인터페이스 보드(Interface Board)를 동시에 개발·생산해 반도체 검사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은 전 세계에서 ㈜티에스이가 유일하다. ㈜티에스이는 최근 글로벌 수주 폭증에 따라 설계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인재 양성 생태계가 잘 갖춰진 대구를 연구개발(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