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지난 10일 금수강산면 봉두리경로당에서 지역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산사태 예방교육 및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및 대피훈련은 산사태 재난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 및 주민의 산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산사태 발생원인 및 위험성, 산사태의 경보체계, 산사태 국민 행동요령 등으로 지역주민들이 교육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자료를 활용하여 전문기관인 (사)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교육 후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성주군(산림과장 전상택)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여 산사태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름철 집중호우 시 교육내용을 토대로 가까운 마을대피소를 미리 파악하고 주민대피 명령 시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모란봉사단(단장 백승윤)은 성주군 월항면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가정을 대상으로 12일 회원 15여명이 방문해 도배 장판교체 및 청소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대상 가구는 부부와 자녀두명이 함께 거주하는 가정으로, 부부가 허리통증 등으로 다년간의 병원치료를 받아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한, 노후된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며낡은 도배지와 장판, 곳곳에 쌓인 쓰레기로 곳곳에 쌓인 생활쓰레기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었다. 이에 모란봉사단은 해당 가구에 투입되어 묵은때를 깨끗이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정성을 다해 청소 및 쓰레기 정리했다. 배윤호 모란봉사단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모란봉사단은 2019년에 1974년생 범띠들의 모임으로 결성된 봉사단체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을 청소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차중환, 부녀회장 유차순)는 지난 10일,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 승강장 환경정화와 새마을 꽃밭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회원들은 면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버스 승강장 17개소를 대상으로 주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정성껏 닦아내는 등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어 오후에는 지난달 27일 조성한 새마을 꽃밭을 찾아 영산홍, 목수국, 라일락, 꽃잔디 등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아름다운 마을 경관 유지를 위한 세심한 가꾸기 활동을 이어갔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선남면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지난해에 이어 ‘2026년도 열린여행주간(4월 14일~4월 30일)’에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대공원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관광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본격 추진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장애인에게 기존 감면 혜택을 확대하고, 영유아동반가족에게는 입장요금의 절반 가격에 공원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증 장애인의 경우 기존 대인 1만 원, 소인 8천 원에서 대인, 소인 구분 없이 6천 원으로 입장료가 낮아진다. 중증 장애인 본인과 동반 보호자 1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영유아(7세 이하)를 동반한 대인 2인에게는 1인당 기존 1만 2천 원에서 6천 원으로 50% 할인된 요금을 제공한다. 또한, 종합안내센터에서 휠체어와 유아차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각장애인, 저시력자를 위한 점자 안내책자도 제공한다. 공사 김남일 사장은 “이번 열린여행주간 캐치프레이즈인 ‘모두의 봄’이 경주엑스포대공원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부영양군향우회는 지난 4월 11일 부산호텔 컨벤션홀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향우회원 300여 명과 지역 인사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김중연 회장이 고향인 영양군의 발전과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개인 성금을 기탁하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재부영양군향우회 김중연 회장은“고향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작은 정성을 보탠 것”이라며“앞으로도 재부영양군향우회는 고향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양군 관계자는“재부영양군향우회가 보여주고 있는 고향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김중연 회장님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영양군도 재부영양군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부영양군향우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12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소재 양천서원에서 남양 홍씨 문중 주관으로 선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추모 향사가 거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향사에는 남양 홍씨 후손과 지역 유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고려시대 문신 홍관·홍언박 선생과 조선시대 문신 홍위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가르침을 되새겼다. 양천서원은 1786년(정조 10) 창건 이후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1926년 후손들의 정성으로 복설되어 오늘날까지 지역 유교 문화의 맥을 잇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홍우주 회장은 “오늘 향사는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을 후손들에게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문중의 결속을 다지고 선조들의 유훈을 되새기며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문중 후손들 또한 “양천서원이 지역민들에게 충절의 가치를 전하는 산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보존과 관리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11일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과 함께 창평2리를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군위나루봉사단은 방충망 교체, 칼갈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중심의 서비스 연계활동으로 미술치료를 통한 건강상담과 복지상담 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은“회원들의 작은 손길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휴일임에도 봉사활동을 위해 부계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 나루봉사단은 농기계,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되어 매월 정기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