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은 오는 5월부터 국보순회전 특별전과 연계하여 조선 백자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백자, 달항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토기공방’을 한층 발전시켜, 올해 개최되는 국보순회전 특별전의 주제인 ‘조선 백자’를 심도 있게 다루도록 기획되었다. 단순한 제작 체험을 넘어 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에 대한 이론 학습과 물레 성형 등 전문적인 실습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국보급 문화유산의 정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제작한 작품은 추후 전시관 로비에 별도로 전시될 예정이어서, 체험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2시~4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초·중학생이며, 체험비는 1인당 3,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화)부터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홈페이지(https://sj.go.kr/goboongoon/main.do)를 통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관광과가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성주군 관광과 직원들은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의 일환으로 관광 명소인 생명문화공원을 찾아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지난달에 이어 지역 문화유산을 가꾸는 데 뜻을 같이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의 본질인 ‘생명’의 소중함이 깃든 생명문화공원을 정갈하게 가꾸어, 방문객들이 성주만의 고유한 생명 문화를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관광과 직원들은 공원 곳곳을 세밀하게 살피고 시설물을 정비하며, 축제 기간 이곳을 찾을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성주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정성을 쏟았다. 성주군 관광과장(과장 김미순)은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축제 시즌을 맞아, 우리 군 생명 문화의 거점 공간을 가꾸는 데 관광과가 앞장섰다.”며,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해설사분들의 소중한 발길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성껏 단장한 생명문화공원에서 성주의 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경북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0~21일 이틀간 실시한 국민 여론조사에서 당내 경선을 최종 통과했다. 조 예비후보의 공천 확정은 ‘변화와 새로운 인물’에 대한 영덕 군민들의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컸던 가운데, 치열했던 경선 구도 속에서 정책 경쟁력과 확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덕은 더 이상 ‘있는 돈을 나눠 쓰는 군정’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며 ‘벌어오는 군정’을 전면에 내세워, 일자리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방향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조 예비후보는 앞서 출마 배경에 대해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정체, 산불 이후 재정 부담까지 겹친 현실에서 영덕은 결단이 필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군수가 할 일은 현안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중앙부처와 국회를 뛰고 기업을 설득해 예산과 투자, 일자리를 끌어오는 ‘세일즈 행정’”이라고 밝혀온 데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메시지로 경선 과정 내내 현장 중심 행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도당공관위)가 영양군수 예비후보로 오도창 현 군수를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의 막을 올렸다. 지난 22일 도당공관위 발표에 따르면, 당원 투표 50%와 군민여론조사 50%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 오도창 예비후보가 권영택 후보를 누르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오 예비후보는 본선 승리를 향한 강력한 고지를 선점하며 3선을 향한 행보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오 예비후보는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 주신 영양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오도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모인 ‘통합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오 예비후보는 “영양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려 준 김석현·김병곤 후보를 비롯해, 경선 과정에서 열정을 다해주신 권영택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제 경쟁을 넘어 영양 발전을 위한 ‘원팀’이 되어 본선 압승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영양 대도약 완성’을 내걸고 677비전(예산 6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된 주낙영 후보가 “하나된 힘으로 ‘3·3·3 비전’을 실현해 경주 대도약을 완수하겠다”며 강한 본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주 후보는 22일 수락 담화문을 통해 “경주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은 경주 발전을 중단 없이 완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경선에서 끝까지 선전하신 후보님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세 분 후보가 보여주신 경주에 대한 열정과 비전까지 온전히 품어 안고, 하나 된 힘으로 본선 승리와 경주 발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화합과 통합의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 경주 대도약의 핵심 동력, ‘3·3·3 비전’ 제시 주 후보는 경주가 도약을 넘어 완성된 미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동력으로 ‘3·3·3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3선 국회의원·3선 도지사·3선 시장이 함께하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둘째, 예산 3조 원 시대를 열어 경주의 재정을 더욱 튼튼히 하고, 시민 삶의 기반을 한층 더 두텁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셋째,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3만 개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우성규)은 24일 오후 7시,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율에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어린이 중창단인 '꿈빛소리 중창단'과 함께 꾸며진다.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합창단의 깊이 있는 하모니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이하 명랑시대)과 의성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의성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랑시대는 2016년 ‘명랑핫도그’ 부산대 1호점 런칭 이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최단기간 내 최대 매장을 확장한 브랜드로, 현재 국내 약 450여 개, 해외 11개국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삼각김밥 전문점 ‘강다짐’, 스테이크 전문점‘설어정’ 등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 기관은 2024년 협약 이후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특히 관련 제품이 꾸준한 판매 성과를 보이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아울러 명랑시대는 의성마늘 제품을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