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인식확산 및 정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1월 30일까지 군민 또는 단체로부터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추천대상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 행정업무 중 규제혁신, 새로운 정책발굴 및 추진, 민원 또는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군민의 일상 속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기여한 공무직, 계약직을 포함한 군위군 소속 전 직원이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하고자 하는 주민은 군위군 홈페이지 군민참여-적극행정-적극행정 군민추천 코너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군위군청 기획감사실,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추천받은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시상금 및 군수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 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승현)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우보면 종합복지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운영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임된 기존 위원 12명과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9명을 포함,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한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박승현(선곡3리), △부위원장 이정호(이화1리), 김해순(이화1리), △간사 정금영(달산1리)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박승현 위원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우리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싶다”며, “위원들과 화합하여 우보면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아파트 대형화재를 계기로, 관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16일 펜타힐즈더샵1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소방서장 주관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참여해, 건물 대표자 및 경영진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대원 19명과 소방차량 7대를 동원한 관계인 합동 소방훈련을 병행 실시했으며, 입주민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층건축물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고층건축물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우곡 순그린 마늘양파작목반(회장 한형일)은 지난 16일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순그린마늘양파작목반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한형일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곡 순그린마늘양파작목반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간 화합은 물론,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모범적인 농업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5년 발생한 대형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4개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1·2차(8개 읍·면 21개 마을)을 걸쳐 추진된 재난 정신극복 프로젝트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마련된 3차 사업으로,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단촌면 구계2리를 시작으로 산불 피해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고령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에서는 방송인 한기웅(기웅아재)이 참여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재난 이후 이어진 불안과 긴장 속에서 주민들의 일상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지킴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2025년 전격 시행한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어촌버스 이용객 수는 총 546,823명으로 2024년 450,763명 대비 96,060명(21.3%) 증가했다. 월별 이용 현황을 보면, 2025년은 1월부터 12월까지 전 기간에서 전년 동월 대비 이용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에는 월 이용객 4만 명을 넘긴 달이 4월과 5월 두 달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2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4만 2천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9월에는 5만 명(50,309명)을 돌파했다. 특히, 하반기(7~12월) 이용객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정책 시행 초기인 상반기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7월 이후부터는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어나 하반기 기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무료승차 제도가 군민들의 일상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생활 패턴이 형성된 결과로 풀이된다. 의성군 관계자는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정책은 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동절기 자연재해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6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절기 재난 대응체계 구축 여부 ▲통합안전관리 실태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분야별 안전관리 ▲급식 위생 및 미세먼지 관리 등으로, 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 가운데 34개 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전반의 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폭설과 한파 등 동절기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와 시설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확인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2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 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계절과 상황에 맞는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