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주)한진(이하 한진)이 국내 유망 이커머스 셀러 및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와 마케팅·물류 솔루션 연계를 위한 정기 교류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원클릭 커넥트(One-click Connect)’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반기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원클릭 커넥트’는 이커머스 업계의 유망 셀러들을 다양한 글로벌 커머스 파트너사와 연결해 유통 정보 교류 및 상생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진의 디지털 플랫폼 핵심 파트너사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가 공동 협업 파트너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 온·오프라인 2단계 연계 가동… 트렌드 특강부터 1:1 맞춤형 진단까지 행사는 접근성과 실무 효율성을 고려해 온라인 세미나(웨비나)와 오프라인 맞춤형 통합 컨설팅의 2단계 구조로 순차 진행된다. 먼저 ‘웨비나’에서는 판매와 물류 전 과정 연계 및 맞춤형 성장 솔루션 제공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세부 세션으로는 ▲2026 라이브커머스 트렌드&판매 전략 ▲클릭을 부르는 유튜브 쇼핑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이트진로는 '세계 해양의 날(6월8일)'을 맞아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제주지점을 비롯해 협력 관계를 이어온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가 동참했다. 총 60여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낡은 어망, 비닐 등 쓰레기 2t을 수거했다. 하이트진로는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전에 앞장서고자 2020년 제주 표선해변을 시작으로 분기마다 꾸준히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재임 하이트진로 제주지점장은 "우리 바다를 우리 손으로 가꾸고 돌본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 지역사회와의 연대로 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SK그룹과 엔비디아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인공지능(AI) 인프라와 AI 팩토리 등으로 확대한다. 양사는 AI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회동한 뒤 공동 언론 브리핑을 열고 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만남은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 간 반도체 협력을 넘어 SK그룹과 엔비디아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황 CEO는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기술을 함께 발전시켜 시장에 최고의 성능과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있다"며 "파트너십 또한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 역시 양사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의 협력이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 간 협력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차원을 한 단계 더 높여 SK그룹과 엔비디아의 협력을 하겠다는 큰 그림"이라며 "같은 로드맵을 만들어 미래 AI 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 기준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p) 상승한 31.3%로 1위를 차지했다. 2500 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은 매출 기준 53.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견고한 1위를 유지했다. 또 1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도 50.1%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달성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OLED) TV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8.8% 증가하며, 매출 기준 40.1% 점유율을 달성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올레드는 2022년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5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며 "특히 북미 올레드 시장에서는 매출 기준 46.1%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를 통해 올해를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AI TV의 대중화 시대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농협은 총 882억원 규모의 '양파 가격 회복' 종합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대책에는 ▲무이자자금지원(800억원) ▲손실보전(32억원) ▲수출지원(26억원) ▲소비촉진(24억) 등이 담겼다. 농협은 지난 4월부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수급안정 정책에 발맞춰 조생종·중생종 양파를 선제적으로 시장격리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등 공급량 관리에 나서왔다. 하지만 양파 가격은 여전히 약세를 이어감에 따라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는 것이 농협의 설명이다. 실제 가락시장 기준 지난달 양파 도매가격은 ㎏당 57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12원)보다 약 30% 하락한 수준이다. 우선 농협중앙회는 800억원 규모의 무이자 특별자금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산지농협의 추가 수매와 상품화·선별 작업 등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손실보전 사업도 추진한다. 농협공판장 전속 출하 물량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질 경우 ㎏당 최대 200원을 지원하고, 공동마케팅 사업 참여 농협에 손실이 발생하면 ㎏당 50~150원의 차액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코웨이는 기존 W 인덕션을 리뉴얼한 2세대 신제품 'W 인덕션 프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세대 제품의 디자인은 유지하되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조리 편의성과 사용성을 개선한 인덕션이다. W 인덕션 프로는 전체 화구에 최대 3400W의 초고화력을 적용해 조리 시간을 줄이고, '3D 히팅 가열 기술'로 조리 과정 효율성을 높였다. 3D 히팅 가열 기술을 사용하면 바닥면을 포함해 용기 측면 높이 4㎝까지 입체적으로 열을 전달할 수 있다. 좌측에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두 화구를 하나로 연결해 사각 그릴처럼 넓은 용기도 쓸 수 있는 '플러스 존'이 있다. 우측에는 용기 크기를 자동으로 감지해 가열 효율을 높이는 '듀얼링 기술'이 활용됐다. 또 가열 중 용기를 다른 화구로 이동해도 기존 화력 및 타이머가 연동되는 '스마트 오토 센싱', 용기를 위아래로 움직여 화력을 제어하는 '드래그 파워 컨트롤' 기능이 더해졌다. 색상은 ▲화이트 ▲블루 ▲핑크 ▲그레이 4가지다. 상판은 청소가 쉬운 친환경 세라믹 소재인 '쇼트세란'으로 제작돼 내구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챙겼다. 주방 환경이나 인테리어 구조에 따라 빌트인이나 프리스탠딩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주)한진(이하 한진)이 풀필먼트 등 물류를 통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한진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당사의 ‘원클릭 풀필먼트’ 시스템을 통해 상품 입고부터 보관, 포장, 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을 24시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한유원이 모집하는 약 150개사의 소상공인 중 한진이 최대 75개사를 전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물류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연간 총 1.8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3개월에 걸쳐 순차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해 자금 유동성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배송비 지원을 넘어 보관과 포장까지 아우르는 전문적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유통지원 포털사이트 ‘판판대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검색창에 ‘2026 물류 서